김대용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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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05 01:10 조회 1,263회 댓글 0건본문

"회원사 상호 융합교류, 기업 상생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
중소기업체 위탁교육 수익사업, 회관 건립 초석 다질 터
시인 등단, 사진촬영․스쿠버다이빙․바이크 등 취미 다양
"회장직은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사 상호간의 융합교류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기업들이 상생․발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김대용 회장(92.경대원碩.(주)대용 대표이사).
1993년 창립된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경영, 기술 등 노하우를 함께 나눔으로써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제단체이다.
단위교류회별로 50~100여명으로 구성된 32개 단위교류회에 1280여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대구경북연합회의 주요 활동은 마케팅, 정보, 기술 등에 대한 융합교류와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이며, 단위교류회별 사회봉사 활동도 활발하다.
또한 신용보증 등 자금지원과 사업 연결 등으로 회원사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회원사간 내부 거래 등 제품 유통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는 이업종 간의 융합이기에 동업종과는 달리 경쟁 없이 회원사 간 융합교류 활동을 통한 상생발전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김 회장은"개인 혼자 기업을 하기에는 어려움과 한계가 있다. 중소기업융합연합회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회원사 간 교류 융합을 통해 도움을 주고받으며 업종상호간 윈윈을 통해 기업 발전을 도모해 오고 있다"고 한다.
대구경북연합회는 지난해 10월 안동체육관에서'2019 중소기업 융합대전'을 개최하는 외에도 대구경북 중소기업 융합플라자 등의 큰 행사를 주관했다.
안동에서 개최된 중소기업 융합대전에는 전국 중소기업들이 서로 다른 업종간 상생적 융합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주 하이코에서 회원사 제품전시회를 주관하는 외에도 제주도 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임원 리더 연수, 대구시 및 중기청 등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개최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을 개최했다.
김 회장은 이러한 행사 외에도 유관기관과의 교류, 단위교류회별 행사 참석 등으로 분주한 나날이다.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는 대구 엑스코 중소기업진흥공단 내에 있다.
"엔젠가는 대구경북연합회 회관이 필요하다"는 김 회장은"올해는 대구경북연합회 회관건립에 주력하겠다. 중소기업훈련센터를 통한 중소기업체 위탁교육의 수익사업으로 기금마련을 시작해 나가겠다"며, 회관 건립을 위한 초석 마련에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김 회장은 대구경북연합회에 가입한 지 20여년이나 된다. 수석부회장을 역임 후 제20대 회장에 취임했다.
김 회장은 중외제약에서 7년간 근무하다가 지난 91년 임상병리과 장비를 판매하는 시약도매업 대용통상을 설립하여 98년 자신의 이름을 따서 클 대(大), 쓸 용(用)이라는 의미의 크게 쓰인다는 (주)大用으로 이름을 바꿨다.
㈜대용은 진단용시약전문업체로 2001년 복지부로부터 우수의약품 유통업체로 인정받았으며, ISO9001과 KSA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4년 여간의 연구 끝에 폐암조기진단키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영덕 논공단지에 삼원 도정공장도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경북대 대학원에서 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52세인 2011년에 대학원에 입학해 논문 수정 19번 등 박사학위 취득과정은 쉽지만은 많았다.
김 회장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동창회 수석부회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의 취미는 사진촬영, 스쿠버다이빙, 글쓰기 등 다양하다. 수많은 전국 사진공모전 입상과 3회의 사진 개인전을 열었으며, 대구시사진작가협회 초대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마라톤 풀코스 6회를 완주했으며, 검도 공인 3단, 10년간의 스쿠버다이빙, 그리고 틈틈이 글을 쓰는 등 다방면에서 취미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종합문예지'착각의 시학'겨울호에 詩'정동진''향수''마음'등 3편이 시부문 신인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도 등단했다.
최근에는 동호회 모임을 통해 바이크 라이딩의 역동적인 에너지 넘치는 취미활동을 즐기고 있다.
1959년 경북 영덕출신으로 부인 고남희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녀 보규씨는 미국 유타대와 조지워싱턴대 대학원 국제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국제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IMF 본사에 입사했다. 〈申在七 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