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전공에서 가수 꿈 이룬 정미애 동문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5-05 00:33 조회 1,114회 댓글 0건본문

정미애 동문(01.국악)은 TV조선'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 당당히 善(2위)을 차지했다.
'내일은 미스트롯'은'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앞서 2019년 2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예능프로그램으로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다.
제2의 트롯 열풍을 일으킨 주역인 정 동문은 미스트롯 善을 차지한 후 다채로운 예능 출연과 앨범 발매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스트롯'전국투어 효 콘서트와 청춘콘서트 전국 순회공연, 각종 공연, MBC'복면가왕'과 KBS2'불후의 명곡'등 공중파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트로트 가수로서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또한 2019년 8월에는 싱글 앨범'꿀맛'을 발매했다.
1982년 대구 출신인 정 동문은 2001년 국악과(민요 전공)에 입학해 2005년 졸업했다.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정 동문은 20대 중반인 2005년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상․하반기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KBS'노래가 좋다'에 출연해 3연승을 차지했다.
JTBC 히든싱어'이선희'편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정 동문은 국악을 전공했지만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했다. 24살까지 대구에 살다가 가수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했다.
가수 연습생 시절, 같은 소속사 연습생이던 지금의 남편과 만나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결혼을 해서 평범하게 살고 있었지만, 가수의 꿈을 놓지 못했다.
그러다가 그녀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일이 생겼다. 바로 TV조선'내일은 미스트롯'이었다.
미스트롯 출연은 같은 연습생 시절을 경험한 남편이 적극 추천해 도전을 했다.
워낙 노래 실력이 좋았던 그녀의 능력을 안타깝게 생각했던 남편이'내일은 미스트롯'에 추천을 해주었다.
미스트롯 참가 당시인 2018년 11월, 정 동문은 셋째를 출산한지 불과 67일 밖에 되지 않았다.
세 자녀를 둔 엄마로서 육아 등 제반 여건상 이러한 도전은 쉽지 않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가수가 되고 싶다는 열망에 미스트롯에 출연한 것이 오늘의 정미애를 만들었다.
세 자녀의 엄마이자 아내로서 1인 몇 역을 소화하며 당당하게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하는 정 동문에게 힘찬 박수와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