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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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5 00:48 조회 1,421회 댓글 0건본문

"주민과 소통하며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중구 만들겠다"
도시재생․관광상품 개발, 지방자치 행정대상 2년 연속 수상
구의원․시의원, 대구시의회 의장 등 20여년 지방의원 활동
"당장의 성과보다 미래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누릴 혜택을 위해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중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류규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75.제약)이 지난 6월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2020 지방자치 행정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류 구청장은"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민선7기 새로운 구정에 대한 기대와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힌다.
'2020 지방자치 행정대상'은 지방자치 25주년,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을 선발해 표창하기 위해 지방자치TV에서 마련한 상이다.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선7기 공약이행 실적, 조례 발의 및 통과 실적, 투명성 및 청렴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류 구청장은 제3대 중구의회 의장, 제5대 대구시의회 부의장과 제7대 대구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후 2018년 7월 민선7기 중구청장에 취임했다.
류 구청장은 취임 이후'소통과 참여, 희망의 새 중구'란 슬로건으로'도시재생 창조중구','문화중심 관광중구'등 5대 구정방침 아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 평생학습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
"중구는 전통적으로 대구의 행정, 금융, 유통, 문화․예술의 중심지이지만 그동안 외곽개발에 집중한 나머지 원도심이 공동화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는 류 구청장은 취임 이후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사업과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로 침체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차별화된 중구만의 색깔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대표적인 역점사업은 동인․삼덕 생태문화골목길 조성사업과 남산하누리행복공간조성사업, 북성로 일원과 동산동․약령시 일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라는 류 구청장은 대구의 대표 다운타운인 동성로는 관광특구 지정과 명품디자인거리 조성으로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한다.
류 구청장은"대구시 신청사의 현위치 건립을 위해 8만여 구민과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했지만 대구시 신청사가 옛 두류정수장 부지로 이전 결정되었다"며 아쉬워한다.
"100년 넘게 원도심을 지키며 행정은 물론 시민들의 생활에 구심점 역할을 해오던 시청이 떠난다면 도심상권 위축은 물론 도심공동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류 구청장은"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청본관 후적지 개발을 위해 문화․관광콘텐츠, 근대역사문화자원, 도심 공원 등 중구만의 특색 있는 자원과 국채보상운동, 2.28학생운동 등 대구의 정체성이 깃든 공간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한다.
"현장에 가지 않고서는 주민들에게 다가설 수 없습니다. 늘 현장을 다니며 주민을 만나고 대화하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류 구청장은"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근대골목(연속 4회), 김광석다시그리기길(연속 3회), 서문시장이'한국관광 100선'에, 올해는 서문시장 야시장과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이'한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는 류 구청장은 도심재생사업과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중구를 선진관광도시로 전국에 알리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자부심을 느낀다"고 한다.
"달동네에서 약국을 개업하면서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약사로서의 사명감을 알게 되었다"는 류 구청장은"지역 주민들의 권유를 듣고, 약사가 약을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면 정치인은 정책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생각에서 정치에 입문했다"고 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모든 일에 열정을 들여 최선을 다하자'가 생활철학"이라는 류 구청장은"20여 년간 공직에 몸담으면서 편견 없는 세상,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한다.
"되돌아보니 아쉬움도 많았지만 중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부하는 류 구청장은"중구와 구민을 위해 고민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한결같은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수필집'약국아저씨의 열정과 도전'을 펴냈으며, 대학 재학시절 약대 동아리'매자미'와 영남대합창단에서 활동했다.
1956년 경북 안동 출신으로 대구가톨릭대 출신인 부인 정활선여사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申在七 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