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법학전문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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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5 00:47 조회 1,261회 댓글 0건본문

제9회 변호사시험'전국 최고 합격률'이끈 이동형 로스쿨 원장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우수한 교수진의 열정적 강의, 학생 상호간의 주도적 학습, 체계적인 행정지원의 삼위일체가 좋은 결실의 결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이동형 법학전문대학원장을 만나 로스쿨의 성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해 제8회 변호사시험에서 실제 입학자 대비 합격률 70%를 기록해 전국 2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는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1위에 올랐다"는 이 원장은"양질의 법조인 양성을 통해 명문 로스쿨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한다.
이 원장은 로스쿨 설립 이후, 영남대가 줄곧 최상위권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것은 대학 당국의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교수진의 탄탄한 실력과 열정적 지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따라와 준 학생들 덕분이라고 한다.
입학과 함께 지도교수를 배정해 많은 과제를 내어주며 열심히 가르칠 뿐만 아니라 폭넓은 학생지도에 애정을 쏟아 붓고 있다고 한다.
"로스쿨 재학생들은 폭넓은 연령측과 다양한 전공과 사회 경력을 지니고 있다"는 이 원장은 재학생들은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 관계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상부상조하는 상생의 협력과 협동심이 학력신장 상승의 동력요인이라고 한다.
또한 외부강사 및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졸업생 등 실무진 초청 특강도 합격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성과에 비해 아쉬움도 있다."합격률에 비해 검사 임용이나 로클럭 배출이 다소 저조하다"는 이 원장은 교수들과 논의해 방향을 설정해 더 많은 학생들이 검사나 로클럭을 지망하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지도해 나가겠단다.
또한 법학전문대학원 전용 건물이 있지만, 일부 교수들의 연구실은 법정관에 있어 연구실이 분리되어 있어 아쉽다고 한다.
1.2.3학년 전체(입학 정원 210명) 학생들이 모여 힘을 모을 수 있는 대형 강의실, 최소한 1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이 없는 것도 아쉽단다.
"입학 정원의 20%는 대구․경북지역 출신을 선발할 수 있다"는 이 원장은 영남대 학부 출신의 우수한 인재들이 더 많이 지원․입학해 로스쿨의 명성과 함께 영남대학교의 명예를 빛내는데 동참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란다.
이동형 원장은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22기를 수료하고 93년부터 3년간 군법무관으로 근무했다. 96년부터 2005년까지 영남법무법인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1997년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겸직교수로 재직타가 2005년 영남대 로스쿨 출범 당시 실무 변호사로 개원에 참여했다. 기획처 법무지원실장, 고시원장,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감사실장, 법무감사실장 등을 역임 후 2018년 8월 법학전문대학원장에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