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철 영남대 경영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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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5 00:48 조회 1,091회 댓글 0건본문

"개원 50주년, 전문경영인력 1만여명 양성 자부심 느껴"
세미나․기념조형물 제막․50년사 발간 등 50주년 기념행사
특화된 수업․경제전문가 초청 특강 등 실무위주 교육 치중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개원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루었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난 1970년 3월 개원한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개원 50주년을 맞았다. 안승철 경영대학원장(76.경제)을 만나 경영대학원 발전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경영대학원 개원 50주년은 지역 대학 최초이자, 한강 이남을 뛰어넘는 전국적인 명성과 전통 있는 역사성을 잘 말해주고 있다"는 안 원장은"경영대학원은 지역 산업계와 경제계 인재양성의 산실로 졸업생들은 지역 경제계를 떠받치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가진다"고 강조한다.
영남대 경영대학원은 그동안 석사학위과정 2,600여명과 최고경영자과정 6천3백여명, 공개과정 등 1만여 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전문경영인력을 양성해 온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경영대학원의 자랑은 지역사회에 인재를 양성해왔다는 것"이라는 안 원장은"석사과정과 최고경영자과정 출신 중에는 정치인을 비롯해 경제계 등 유명인들이 많다. 특히 지역의 인재들이 대부분 최고경영자과정을 거쳤다"며, 경영대학원이 지역 인재 산실임을 강조한다.
"경영대학원의 위상에 걸맞게 동창회 활동 또한 역동적"이라는 안 원장은 석사학위동창회와 최고경영자과정(AMP)동창회는 동문 상호간 교류가 활발할 뿐만 아니라 대학 발전기금을 비롯해 상경관 LED공사와 AMP 전용강의실 리모델링 비용 등을 협찬하는 등 모교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대단하다고 한다.
특히 이번 5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석사학위동창회와 AMP동창회는 동창회 차원에서 1억여 원의 발전기금과 조형물 제작 등 물품 협찬을 했다.
안 원장은 2015년 2월 제25대 경영대학원장에 부임해 27대까지 3대째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래서 특히 경영대학원에 대한 애착이 강해 50주년을 맞아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5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결속을 다지고 동문들에게는 자부심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50주년 기념행사는 6월 20일 개최할 예정"이라는 안 원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는 교과과정 개편과 우수신입생 유치 방안 등에 대한 발전세미나를 비롯해 기념조형물 제막식과 기념식수도 할 계획이다. 기념조형물은 경영대학원의 상징은 물론 포토존이 될 수 있도록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경영대학원 50년사도 발간한다. 경영대학원과 관련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동문들의 자료도 받았다며,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기꺼이 보내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50주년 관련 행사 준비를 위해 힘도 들었지만, 동창회에서 50주년의 자부심을 가지자며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내왔다"는 안 원장은 5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개원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동문들에게 자부심을 고취시켜 동창회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안 원장은 석사학위동창회와 AMP동창회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 석사학위 출신이든 최고경영자 출신이든 영남대 동문이 된다는 것은 중요하다며, 졸업생들에게 동문의식을 고취시켜 주고 있다.
"지역사회 기업인 대부분이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기라성 같은 경영대학원 졸업생은 학교의 큰 자산"이라는 안 원장은"졸업생들이 경영학은 영남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영남대AMP라는 명성을 주위에 많이 홍보를 하고 있다. 경영대학원의 위상을 높이는데 졸업생들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한다.
"학령인구 감소, 최고경영자과정 유사프로그램 증가에 따라 특수대학원인 경영대학원(석사과정․최고경영자과정) 모집인원에 대한 경쟁이 심각하다"는 안 원장은"영남대 경영대학원은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특화된 수업, 실무자 중심의 경제전문가를 초청한 특강 등 실무위주의 교육에 치중하며 지역사회 밀착을 통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해오고 있다"고 한다.
영남대에서 학부(경제학과)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안 원장은 85년부터 제주대 교수로 재직타가 94년 영남대 경영학부 교수로 부임, 교양학부장과 기초교육대학장을 역임했다.
한국경영교육학회 회장을 역임, 현재 이사장을 맡고 있다. 특히 영남대 출신 상경계열 재직 교수 및 동문 400여명으로 구성된 영상아카데미 회장을 역임한 것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이 대단하다.〈申在七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