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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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1-05 00:48 조회 1,253회 댓글 0건본문

"국민의힘 수권야당 반열에 다시 올려놓는 일이 주어진 정치적 소명"
법대 수석 입학, 영남대 학․석․박사학위 정통 영대맨
국민의힘 최다선 5선 의원, 판사 생활 20년 법조인
"신축년 새해에는 25만 동문 모두가 움츠러든 몸을 활짝 펴고 우리 민족 특유의 부지런함과 역동성을 한껏 발휘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5월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되어 국민의힘을 이끌어 오고 있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78.법학).
영남대학교에서 학․석․박사(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주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당내 최다선(5선) 의원이다.
동문 출신 국회의원 중 제15대 국회의장을 역임한 김수한 동문(49.법학)의 6선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최다선 의원이다.
"원내대표에 취임하면서 제게 부여된 정치적 소명은 국민의힘을 진정한 수권야당 반열에 다시 올려놓는 일이라 생각했다. 지난 7개월 동안 야당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닦고 기틀을 만들어왔다"는 주 원내대표는"4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와 다가올 대선 등 앞으로 펼쳐질 정국에서 야당이 승리하는 것이 제 염원이며, 이를 통해 우리 국민의힘이 진정한 국민정당으로 거듭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절실한 꿈"이라고 한다.
"이번 재보선은 서울과 부산 모두 더불어민주당 출신 시장들의 성범죄 등으로 인해 치러지는 것"이라는 주 원내대표는"이번 보궐선거가 여당의 잘못으로 인해 유발되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명확한 비전과 구체적 실행계획을 내세워서 향후 선거에 대응하겠다"며,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한다.
"저는 내 편이라고 해서 무조건 두둔하지 않았고 국가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면 상대편의 주장이라도 수용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는 주 원내대표는"앞으로도 이런 원칙을 바탕으로 우리 국민의힘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원내대표의 역할은 대내적으로는 당 소속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당을 화합과 단결로 이끌어가는 것이고, 대외적으로는 여당 원내대표와 협의하여 국회를 운영해 나가는 것"이라는 주 원내대표는"법사위원장을 포함한 18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이 모두 독식한 이번 국회는 180여석의 거대여당이 힘으로 밀어붙이면 우리가 저지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여당과의 협상을 통해 조금이라도 올바른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애쓰면서, 한편으로는 문재인 정권의 실정들을 국민들에게 보다 잘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판사 생활을 하면서 법률의 해석과 적용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느껴 입법의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제17대 총선에 출마하면서 정치를 하게 되었다"는 주 원내대표는"초선의원 시절에는 정치권력이라는 것이 참 대단해 보였는데 5선까지 와 보니 결국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화무십일홍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주 원내대표는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지정,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설 등 지역의 숙원사업이자 규모가 상당한 현안들을 해결했으며, 지난 정기국회에서는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에서 대구경북이 선정되지 못하자 빠른 대처를 통해 정부안에 없던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예산 23억원을 반영하여 대구경북 지역에도 감염병전문병원이 설립되도록 했다.
주 원내대표는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군법무관으로 군생활을 한 후 1988년부터 대구지법 판사, 대구지법 상주지원장, 대구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내며 20여 년간 법조인으로 살았다.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구을 지역구에서 당선된 이후 18·19·20대에서 내리 같은 지역에서 당선됐다. 21대 총선에서는 수성구갑에 전략 공천되어 당선돼 5선 고지에 올랐다.
국회 등원 이후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를 거쳐 대선 승리 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대변인을 역임했고, 이후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 초대 특임장관,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국회 정보위원장 등을 맡아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다.
"권모술수가 판을 치는 정치판에서 어려움도 겪었지만, 정직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매사에 진심을 다해왔다"는 주 원내대표는"제1야당의 원내대표를 맡게 된 것도 저의 진심을 높게 평가해주신 국민들과 선배동료 의원들, 동문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한다.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하여 천마장학생으로 학부 4년, 석사 2년, 박사 3년을 마쳐 누구보다 영남대와 인연이 깊다"는 주 원내대표는"4차 산업혁명 시대에 영남대가 그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남대 스스로가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교육기관, 인재가 제 발로 찾아오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영남대 구성원들의 노력도 필수이겠지만 무엇보다 25만 동문들이 관심이 필요하다"는 주 원내대표는"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동문들이 후배들의 교육환경에 관심을 쏟고 재정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영남대의 발전과 후배들의 학문적 성취를 위해 물심양면 힘쓰겠다고 한다.
주 원내대표는 동창회보 편집위원, 동창장학회 감사, 총동창회 부회장, 천마포럼 회장으로 활동했다. 1989년과 90년 2년간 모교 법학과 4학년 후배들에게 민사소송연습 과목 강의를 하기도 했다.
"선배들이 가진 경륜과 노하우를 후배들이 잘 배우고 동문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는 것이 자기 성공에 필요한 일"이라는 주 원내대표는"영남대 동문 파워는 사회 각 분야에서 리더로서 활약하는 개개인의 노력과 네트워크의 힘을 우리사회가 인정해 준 것"이라고 한다.
독실한 불자로 국회 불자 모임인'정각회'의 명예회장인 주 원내대표는 차서 넘치는 것을 경계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겸손하라는 계영노겸(戒盈勞謙)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申在七 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