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홍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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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0-05 00:44 조회 934회 댓글 0건본문

"경기도내 상공회의소 협력과 소통, 상공인 번영과 권익대변 최선"
대한상의 부회장, 99년부터 한국P‧P섬유조합 이사장 활동
재경총동창회장 역임, 영남대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받아
"국내 총생산의 24.8%를 담당하고 93만여 개의 기업이 소재한 대한민국 경제 수도 경기도에서 기업을 대표하는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장에 선출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지난 3월 만장일치 추대로 제14대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으로 선출된 서석홍 회장(63.섬유.동선합섬(주)대표이사 회장)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펼치고 있다.
회장 취임 후 경기도 22개 상공회의소 행사는 물론 경기도 경제인 대표로 각종 행사 참석과 중부지방국세청, 고용노동부경기지청 등 중앙정부 기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각종 조세의 유예 및 감면 등을 위한 의견 전달,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는 경기도 지역 22개 상공회의소가 정보교환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로 상공인들의 번영과 권익대변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도내 상공회의소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국 상공회의소는 73개이다. 이중 경기도가 22개로 1/3을 차지하고 있어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22개 상공회의소와 경기도 지역 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여 정책에 반영,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회장의 역할"이라는 서 회장은 “주어진 임기 동안 경기도와 협력해 기업 경영 환경을 악화시키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과 중소기업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수도권 변두리라고 취급받던 용인에서 지금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클러스터 중심으로 성장한 용인에서 상공회의소 설립초기부터 활동을 해왔다"는 서 회장은"2018년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하여 용인지역 기업의 경영애로와 각종 지원사업을 활발히 해온 활동이 경기도 22개 상공회의소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된 것 같다"며, 겸손해 한다.
서 회장은 2011년부터 4대에 걸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21년 3월부터는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해 오면서 중소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경제와 기업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
1999년부터 한국P‧P섬유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 회장은 단체수의계약제도 물량을 회원사들에게 공정하게 분배하고, 원료 공동 구매사업으로 구매력을 키워 회원사들의 부담을 낮추는 등 조합을 흑자로 전환시키는 등 조합을 정상화시켰다.
"경제는 각 경제 주체와 대외환경이 상호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생명체와 같다. 임시처방만으로는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없다"는 서 회장은"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업이 살아나야 한다. 기업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시민의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되며 소득의 증가는 소비를 촉진하여 경제의 선순환이 일어나게 되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한다.
"첨단산업 부문도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위하여 대단히 중요하지만 일자리의 90%는 중소기업이 담당하고 있다"는 서 회장은 중소기업의 역할과 활성화를 강조한다.
서 회장은 1973년에 동선합섬(주)과 동선모노(주)를 창업해 섬유외길 50년을 걸어오면서 국내 섬유산업의 고속성장을 이끌며 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89년 수출의 날 대통령 표창, 2003년에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08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동판을 헌정했으며, 2015년 중소기업중앙회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다.
서 회장은 2002년 재경 영남대총동창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총장배골프대회와 모교방문 행사 등을 통해 동문들과 소통하며 동창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모교에 총 4억 7천만원의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기탁했다.
모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2015년 영남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에는 총동창회'자랑스러운 영대인상'을 수상했다.
서 회장은 30대부터 재경총동창회에 참여해 오면서 동문들과 소통해 왔다. 지금도 동창회 각종 행사 참여는 물론 재경동문 골프모임인 영지회, 섬유학과동창회 영섬회, 공대 골프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동문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 회장은 1945년 경북 고령 출신으로 1남 4녀를 두고 있다. 공인회계사인 장원 씨는 고려대 경영학과와 미국 MBA를 취득, 삼성전자에 근무타가 15년 전부터 동선합섬에 근무하고 있다.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 기업인들은 살아서는 기업을 키우고 죽은 후에도 기업이 왕성하고 영원하길 바란다"는 서 회장은"기업이 더욱 성장․발전하여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남아 있으면 좋겠다. 아들이 단단한 각오로 기업을 잘 이끌며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어 마음 든든하다"고 말한다.
申在七 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