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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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6-05 00:36 조회 941회 댓글 0건본문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도전한
주호영 국회의원 인터뷰
“당 대표가 되면 혁신과 대통합으로 대선을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원내대표로서 당을 운영해온 만큼 국민의힘을 가장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준비된 당 대표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6월 11일 치러지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해 지난달부터 하루도 쉬지 않고 연일 전국을 순회하며 당원들을 만나고 있는 주호영 국민의힘 전)원내대표(78.법학, 대구 수성갑 국회의원, 5선)의 일성이다.
주 전)대표는 국민의 가장 큰 관심사부터 하나하나 해법과 계획들을 짚어나갔다. 최대 관심사는 역시 내년 3월 대선. 대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윤석열 전)검찰총장에 대해 먼저 입을 땠다. “당 대표가 되면 우선 그를 빨리 만나서 입당을 시키겠다. 그것을 누구보다 제가 잘 해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주 전)대표는 윤 전)총장과 대구에서 같이 근무한 적도 있고 한 아파트에 산적도 있는 사적인연도 소개하면서 확보하고 있는 자신의 채널을 풀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전에는 윤 전)총장의 입당이 불가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7월 예비후보 등록 전에는 당 밖의 주자들이 경선열차에 모두 타야하기 때문에 7월 전에는 영입을 해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 전)대표는 또한 자신이 원내대표로 있을 때 거의 성사단계까지 갔던 국민의당과의 합당에 관해서도 더 미룰 수 없다며 서둘러야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당 대표가 되면 조속한 시일 내에 국민의당과의 합당도 이뤄내 단일화된 열린 플랫폼을 확고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권한대행 때 안철수 대표와 만나 말해보니 합당에 걸림돌이 없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표가 되면 이 문제를 조속히 마무리 하겠다”며 대권 승리를 위한 통 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 대표에 도전하는 주호영 전)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30세대에 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사회현실에서 여러 가지 모순과 비리, 불공정에 대해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과 분노, 좌절이 극에 달해 있는 상태다. 이를 해결하고 극복하는 것을 국가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 전)대표는 특히, 청년들이 안고 있는 오늘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2030세대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곧 그들의 부모인 5060세대의 고민과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어서 시급한 현안과제라고 강조했다.
주 전)대표는 정치란 한마디로 국민을 잘살게 하는 것이라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여기겠다고 거듭 힘주어 말했다. “정치의 근간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이다. 우리 당은 실용주의 정당, 문제 해결 정당, 대안 제시 정당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 톤을 높였다.
그러나 현 정권은 오히려 국민들의 삶을 어려움에 빠트렸다고 비판했다. “586세대들이 주도한 좌파적 실험은 끝장이 났고 문제들만 악화시켰다”면서 “국민들은 지금 우리를 바라보면서 답을 내놓으라고 하기에 제가 당 대표가 되어 그 답을 내 놓겠다”고 말했다.
주 전)대표는 이어 “영남당” 논란에 대해서는 “자해 행위”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출신지역을 가지고 논의하는 것은 퇴행이고 분열”이라고 지적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원내대표와 당 대표, 대선 후보들이 특정 지역들이 많은데 그런 이야기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논의 자체가 당을 위해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당권 도전에 나선 판사출신인 주호영 전)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선(대구수성갑)의 당내 최다선 의원으로 당 대표 권한대행과 원내대표, 국회정보위 위원장, 정책위의장, 여의도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2009년에는 특임장관까지 지내는 등 다방면의 다양하고 풍부한 국정운영 경륜과 경험을 쌓아 이번에 제1야당인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도전했다.
주 전)대표는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있으면서 특유의 친화력과 판단력, 결단력으로 리더십을 발휘해 미래한국당과의 통합을 이뤄냈고 총선 참패로 위기에 처한 당을 비대위 출범으로 조기에 안정시켰다.
특히, 4.7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여당을 압도적으로 누르는 승리를 견인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야권후보 단일화에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 뿐만 아니라 당의 개혁을 통해 취약점을 과감히 보완하면서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해 나감으로써 제1야당의 위상을 높이고 새롭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호영 전)원내대표는 텃밭인 대구경북을 필두로 한 영남권 당원의 결집된 표심을 얻기 위해 지역을 수 차례로 순회하였고 전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득표전에 나서고 있다.
이번 당 대표 경선은 당원 투표 70%, 여론조사 30%로 결정된다. 주 전)대표는 지난 원내대표 경선에서는 1차 투표에서 당선됐다. 그때처럼 당원이 많은 영남권에서 당심을 모두 흡수한다면 여유 있게 당 대표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호영 전)원내대표는 대구경북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균형을 이뤄주는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면서 정권교체를 통한 새로운 새 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이번에도 지역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특히, “영남대 25만 동문들은 늘 저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길을 열어 주셨고 변함없는 헌신적 도움과 성원으로 오늘의 저가 있을 수 있게 되었다”고 고개를 숙이며 당 대표라는 더 큰 역할을 통해 감사와 고마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김선왕 사무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