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4차산업 선도하는 장봉하 CWO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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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5-05 00:49 조회 1,130회 댓글 0건본문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고 2021년 2월 21일 새로 제정된'대구시민의 날'을 맞아 새롭게 단장됐다. 2월 21일은 대구시민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이다.
새로 단장된 국채보상운동기념관 가운데 기념관 1층 출입구에 설치된 미디어터치월이 단연 눈길을 끈다.
지역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장봉하 CWO 대표(87.전기공학)가 이 미디어터치월 설치에 참여했다.
가로 4.6m․세로 2.6m 대형 미디어터치월은 기존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에서 한 단계 더 진보된 첨단 기술이다. AR은 가상의 콘텐츠가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화면상에 보여주는 기법이다.
조금 딱딱할 수 있는 기념관 분위기에 미디어터치월을 이용하여 화면을 터치하면 영상이 다양한 반응을 하고 국채보상운동 유명인물을 선택해 AR환경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기존에 보기 힘든 기능들이 결합되어 관람객에게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주고 있다.
장봉하동문은 “대구 민족정신을 대표하는 국채보상운동기념관 리뉴얼 작업에 동참할 수 있었음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많은 동문들이 방문해 국채보상운동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은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자리 잡고 있다. 지하1층에는 전시실과 영상실, 지상1층에는 전시실․특별전시실․체험전시실, 지상2층에는 기획전시실․회의실․수장고를 두고 있다.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본의 경제주권 침탈에 대응해 나랏빚 1,300만원을 갚기 위해 빈부귀천, 남녀노소, 도시농촌, 종교사상을 뛰어넘어 전 국민이 참여한 경제주권 회복운동이다.
이 운동은 대구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된 최초의 시민운동이라는 점, 국가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기부문화운동이자 여성·학생운동, 언론캠페인운동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높다.
대외적으로도 국가의 부채를 국민이 대신 갚으려는 운동은 세계사적으로 유래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 31일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2002년에 전국적인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발족되고 2000년 국채보상운동 100주년에 즈음하여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을 건립하기로 결의하여 대구광역시의 도움과 시민모금으로 2011년 10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내에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을 개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