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천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구경북협회 회장(99.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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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5-05 00:50 조회 1,076회 댓글 0건본문

신재천 대구경북영화인협회 6선 회장 추대
'갓바위'등 영화 11편 제작
신성일 추모영화음악회 개최
신재천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대구경북협회 회장(99.최고경)이 3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아르떼홀에서 개최된 영화인대구경북협회 제59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추대됐다.
이번 회장 추대로 신 회장은 지난 2007년 제29대 대구경북영화인협회 회장에 당선된 이후 6선 회장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3년 임기 동안 대구경북 영화인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힌 신 회장은 금년 주요사업으로 5월 경 6대 광역시 제주도자치도와 단편영화 교류, 10월 영화음악회 추억의 무성영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신 회장의 지역 영화 발전을 위한 애정은 남다르다. 지난 2007년 회장에 취임한 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스탭과 지역소재를 활용하여 해마다 영화를 제작하는 투혼과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동안 11편의 영화를 제작해 장편극영화 4편을 극장 개봉했다.
대표작'갓바위''인연''쇠팔이'를 비롯해 청소년 계몽영화'하이마트'와 민족시인 이상화의 삶을 그린'아마릴리스'신숭겸장군의 위국충절을 소재로 한'파군재 가는길'등이 있다.
지역에서 발굴한 소재로 영화를 제작하면서 지역 영화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신 회장은"영화소재를 지역의 역사나 문화유산, 지역인물 등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어 지역 홍보효과 및 지역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대구․경북영화인협회의 중심에서 지역 영화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는 신 회장은"대구에서 많은 장편 및 단편영화가 제작되고 영화 제작의 핵심도시가 되어 과거 영화산업의 메카로 불렸던 대구가 영화도시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겟다"고 한다.
지난 2019년에는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대한민국 대스타 신성일 추모영화음악회를 개최했다.
신 회장은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감사,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 안동 영화예술촌 촌장, (사)경북영상위원회 운영위원, 대구시민예술대학 학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저변확대에 노력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