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영 대구시설공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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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1-05 00:44 조회 948회 댓글 0건본문

"공단 시설관리에 만전, 시민 원하는 공공 서비스 제공할 터"
대구시 위탁 25개 사업 운영, 시설관리전문 지방공기업
대구시의회 부의장 ․ 대구시교통연수원장 역임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 시민들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듣고 시민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구시설공단을 잘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대구시설공단 제12대 이사장에 취임한 최길영 동문(09.경대원碩).
최 이사장은 취임 후 공단에서 관리하는 각종 시설물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물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하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 이사장은 그동안 대구시의회 부의장․운영위원회 위원장․경제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남부권신공항추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부회장, 대구시교통연수원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경험과 행정경험을 쌓았다.
최 이사장은"다양한 활동과 역할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있어 지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준 중요한 공익적인 경험이었다"고 한다.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여러 사업들은 각각 성격은 다르지만 모두 시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최 이사장은"신뢰경영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한다.
또한 시민 다수를 위한 공공성 향상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한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노사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사소한 의견도 귀담아 듣고 고객과의 소통 창구도 활성화시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공단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시에서 위탁한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위해 설립된 시설관리전문 지방공기업으로 대구시에서 위탁한 6개 분야의 25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곳은 장애인과 약자들을 위한 나드리콜을 비롯해 달구벌대로․앞산순환도로․신천대로 등 도로시설, 두류수영장․서재문화체육센터․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대구국제사격장․대구실내빙상장․대덕승마장 등의 체육시설, 대신․대구역 지하상가와 범어지하도상가 등 상가시설, 신천둔지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과 경상감영공원 등이다.
또한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영주차장, 명복공원, 동대구역광장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각종 시설물을 관리하며 900여명의 임직원들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공공 서비스로 시민이 사랑하는 공기업으로 성장해가도록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활성화시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공단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최 이사장은 보다 친절한 공영주차장, 보다 안전한 공원시설, 보다 편리한 체육시설 등 시민의 관점에서 공단의 핵심 서비스를 변화시키고자 한다.
"이사장의 역할은 직원들에게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어 주고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최 이사장은 대시민 활동에 치중하는 있는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같이 배려, 가치 Better'라는 슬로건의'배려 캠페인'을 실시하여 자유롭고 활발한 소통으로 더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만드는 일에도 노력하고 있다.
최 이사장은"대구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10월 8일이었던 대구 시민의 날을 2.28 민주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살리고 근대화의 앞당긴 도시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국채보상운동기념일인 2월 21일로 제안․변경된 것과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대구를 대표하는 치맥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한편,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는 등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AMP동창회가 전국에서 가장 든든한 네트워크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동했던 일들이 기억으로 남는다고 한다.
최 이사장은"대구시의원으로서 저의 꿈은 사랑하는 우리 고장 대구를 시민들이 보다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것이었다면, 이제 저의 꿈은 900여명의 대구시설공단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근무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신천이나 도심공원 등 공공시설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를 잘 하는 것"이라고 한다.
〈申在七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