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환 조가네갑오징어 팔공산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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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1-05 00:48 조회 1,666회 댓글 0건본문

"타우린 풍부한 갑오징어, 성인병 예방에 탁월"
대구 유일 갑오징어 전문점 3곳 운영
ROTC 40기, 대학원 진학해 외식산업 공부
대구 팔공산 자락 파계사 카페거리에 가면 맛과 경치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맛집'조가네 갑오징어 대구팔공산점'이 있다.
이 맛집 대표가 ROTC 40기 출신인 곽대환 동문(98.체교)이다.
곽 대표는 이곳 외에도 도심에서 갑오징어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대구지하철 북구청역 앞에 침산고성점, 경북대병원역 부근에 대봉점을 운영하고 있다.
곽 대표가 운영하는'조가네 갑오징어'는 대구 유일의 갑오징어 전문점이다.
갑오징어전문점'조가네 갑오징어'는 갑오징어 불고기, 갑오징어 삼겹살, 갑오징어 전골,갑오징어 튀김․파전․숙회․초무침, 갑오징어까스 등 갑오징어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값 비싸고 특이한 식재료인 갑오징어라는 인식과는 달리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영양만점의 갑오징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에 만드는 사람의 정성을 깃들여 웰빙푸드를 지향하고 있다.
갑오징어는 일반 오징어보다 피로회복과 함께 타우린이 아주 풍부해서 콜레스레롤 함량을 억제해 주고 간 해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오징어의 다양한 메뉴는 한 번 먹어보면 그냥 오징어와는 다른 맛과 식감에 빠져 자꾸 생각이 나 그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곽 대표는 식당을 찾는 손님의 30% 이상이 단골손님이라고 한다.
곽 대표는 ROTC 40기 출신으로 2002년 임관해 보병학교 훈육관으로 2007년 6월 대위로 전역했다.
전역 후 7년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홍대․이대․광명․평촌 등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했지만, 경험 부족과 운영 미숙으로 뼈아픈 실패의 쓴 맛을 봤다.
곽 대표는 실패를 거울삼아 비장한 각오로 2015년 대구 팔공산 파계사 부근에'조가네 갑오징어 대구팔공산점'을 오픈했다. 당시 상권이 확보되지 않았고 카페거리도 형성되지 않은 상태였다.
1년간 겨우 현상 유지를 하면서 페이스북 등 SNS 홍보를 통해 한발 한발씩 내딛으며 1년 6개월이 지나자 매출이 증가했고 단골손님도 늘어났다.
2019년 오픈한 침산․고성점은 당초 대구지역을 대상으로 배달전문으로 계획하고 오픈했다.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전 메뉴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겸하고 있다.
곽 대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등 SNS를 통한 이벤트 행사로 갑오징어를 홍보하며 고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곽 대표는 금년에 영남대 대학원(식품과학과 외식산업학 전공)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외식산업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추후 박사과정도 계획하고 있다.
이미 경북대 경영대학원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FAMP)을 수료했으며, 외식산업과정총동창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또한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대구경북리틀야구단 이사, 북구어린이축구회 이사로 활동하며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체육 교사를 꿈꾸며 체육교육학과에 입학했지만 외식분야에 관심이 많았다"는 곽 대표는"대구에 1~2개의 매장을 더 오픈하고 경북과 부산지역으로 진출해 갑오징어의 맛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한다.
부인 김삼정 씨도 체육학과(2000학번)를 졸업한 동문부부이다.
〈申在七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