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태 국제e스포츠진흥원 대구,경북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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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9-05 00:47 조회 1,025회 댓글 0건본문

"e스포츠 활성화, 대구를 e스포츠 메카로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터"
CKEC 전국대회․세계대회 대구 유치, 대회 준비 분주
ROTC 22기 출신, ROTC대구경북지구회 회장 활동
"대구경북에 e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e스포츠를 활성화시켜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명실상부한 e스포츠 강국으로 입지를 굳히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제e스포츠진흥원 대구연합회와 경북연합회가 지난 3월 통합하여 국제e스포츠진흥원 대구․경북연합회로 출범, 초대 회장에 장재태 동문(80.체육교육.(주)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 회장))이 취임했다.
"전국 19개 지역연합회 가운데 대구경북연합회는 전국에서 제일 잘 하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다"는 장 회장은 CKEC(한중e스포츠축제) 전국대회와 세계대회를 대구에 유치하여 열정을 불태우며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CKEC 전국대회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에서 열리며, CKEC 세계대회는 2022년 12월에 대구에서 개최된다. 내년 12월에 개최되는 세계대회는 전 세계 1억 명이 관람 및 참여로 연계 게임산업의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고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는 선점이 중요합니다. 11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CKEC 전국대회와 2022년 세계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장 회장은 향후에는 CKEC본부를 대구에 유치하여 명실공히 대구를 e스포츠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한다.
장 회장은 최근 대구한의대와 구미대, 남구청과 고령군청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e스포츠 산업의 세계적 성장성과 선도적 역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인적, 물적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앞으로 영남대를 비롯해 대구시청, 경북도청, 대구시교육청, 경북교육청 등과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스포츠의 주 연령층은 10대에서 40대로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장 회장은"대학 동아리가 활성화 되어 자체 대회를 개최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영남대와 수성대는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고 한다.
"경일대, 수성대, 구미대는 e스포츠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앞으로 대학에서 e스포츠를 교양과목으로 개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장 회장은 코로나가 장기화한 상황에서 e스포츠가 비대면 교육에 적합하다고 한다.
"대학도 구조 조정 등을 통한 학과 변화에 따라 MZ 세대들이 가장 흥미 있는 것 등 시대 상황에 따른 변화도 모색해야 한다"는 장 회장은 게임산업과 e스포츠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e스포츠와 관련된 직업을 통한 스포츠산업이란 일자리 창출도 상당하다고 한다.
"대구경북연합회가 할 일은 대학 동아리 지원과 이들에게 장을 열어주는 것이며, 좋은 선수를 선발해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로 키우고, e스포츠 경기장 구축에 앞장서는 것"이라는 장 회장은"대구에 e스포츠 경기장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장 회장은"경기장이 구축되면 부모가 자녀와 함께 즐기며 여가를 활용하는 힐링장이자 10대에서 70대까지 전 연령층이 쉽게 접근해 게임을 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장 회장은 게임을 통해 청소년들의 두뇌 계발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가 손쉽게 즐기는 온라인 게임문화 정착, 각종 대회 개최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 e스포츠를 지역문화의 장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노력과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한다.
e스포츠란 일렉트로닉 스포츠(electronic sports)의 줄임말로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상으로 이루어지는 게임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e스포츠는 2018년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에 이어 내년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 됐으며,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 논의 중이다.
"이제 e스포츠는 기성세대의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거듭나고 있다. 게임을 기반으로 하는 e스포츠가 단순한 오락이 아닌 새로운 여가활동과 스포츠로 자리 잡았고, 세계인이 공유하고 소통하는 게임으로 이미 세계 각국에서는 e스포츠가 활성화 되어 중요한 스포츠산업으로 성장했다"는 장 회장은 젊은 MZ세대들의 대표 여가문화인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한다.
1960년 대구 출신인 장 회장은 ROTC 22기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ROTC총동문회장을 역임, 현재 대한민국 ROTC중앙회 부회장과 ROTC대구경북지구회 회장, 영남대학교 체육학과동창회 회장, 대구시 재향군인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申在七 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