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서제호 수협중앙회 경북지역금융본부장
페이지 정보
작성일12-10-05 00:00 조회 1,380회 댓글 0건본문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중소․중견기업 자금 지원할 터"
20년 만에 고향 본부장 부임 "한 번 해보겠다" 강한 의지
"대구경북 경제 부활을 위한 기업금융 활성화, 수산업 중흥에 대한 발전방향과 역할을 위한 노력을 해나갈 것입니다"
지난 7월 수협중앙회 경북지역금융본부장에 부임한 서제호동문(86.무역).
徐본부장은 지난 93년 수협중앙회 공채로 입사하여 수도권지점 행원에서 출발해 본사 방카슈랑스팀장, 전력팀장, 수내동지점장, 봉천동지점장을 거쳐 고향인 대구의 경북지역금융본부장에 부임했다.
"지역본부는 수도권과는 다른 환경이자 새로운 업무로 부담감과 함께 설렘도 있다"는 徐본부장은 지방근무는 처음이자 더욱 고향의 본부장에 부임하여 기쁜 마음과 함께 나름대로 준비도 해왔기에 "한 번 해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다.
경북지역금융본부에는 지역본부를 비롯한 남대구, 서대구, 대구지점, 포항지점 등 5개의 중앙회 지점과 경주수협에서 울릉수협까지 동해연안을 따라 10개의 회원조합을 두고 있다.
"혁신도시, 기업유치 등 기반산업의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 · 중견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의 마케팅을 전개해나가겠다"는 徐본부장은 담보가 아닌 신용대출로, 상당히 경쟁력 있는 금리로 내년까지 2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란다.
또한 수산정책금융기관으로서 10개 회원조합 어업인들에게 원활한 수산정책자금을 공급해 중앙회와 회원조합의 상생발전을 모색하여 미래식량자원의 보고 수산업의 발전과 중흥이 우리 지역 동해안에서 먼저 시작될 수 있도록 회원조합과 어업인들을 지원하겠단다.
"금년으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수협중앙회 수협은행은 해양 수산전문은행으로 성장한 5대 국책은행 중 하나"라는 徐본부장은 수협은행 금융네트워크는 상호금융 420개 지점을 포함한 전국 530여개의 지점으로 예금, 대출, 보험, 카드, 외환, 펀드에 이르기까지 제1금융업을 하는 중앙회와 제2금융업(상호금융)을 하는 회원조합으로 나누어져 있단다.
수협은행은 21세기 수산해양시대를 이끌어 가기위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수산업 중흥을 위한 수산정책금융(수산분야, 수산물보관 및 물류지원, 해운 · 항만분야 지금지원), 해양자원의 개발을 선도하는 해양투자금융(선박금융 및 SOC금융, 구조화금융, 부동산개발금융)에 투자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수산정책금융이라는 기본금융 이외 시중은행들이 외면하거나 틈새시장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상품인 교회살롬대출, 어린이집전용대출상품, 파랑새둥지대출, 그리고 최근에 출시된 요양병원시설 전용 행복시설대출 등 특화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단다.
"수협중앙회에 약 40여명의 동문들로 구성된 '영수회'는 사내 가장 끈끈한 대학동문 모임으로 소문이 나 있다"는 徐본부장은 앞으로 많은 후배들이 입사하여 일류 해양수산기업을 표방하는 수협에서 비전을 펼칠 수 있었으면 한다.
徐본부장은 (사)경북해양포럼 이사,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이사, 경북 농어업․농어촌/식품산업정책심의회 의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여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근무하는 徐본부장의 관사는 영남대 컴퍼스와 5분 거리에 있다. 아침 5시30분경에 기상하여 학창시절의 꿈과 추억이 담긴 캠퍼스에서 조깅을 시작으로 매일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감회가 더욱 새롭단다.
1968년 경북 영천 출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