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조종수 ROTC 대구경북지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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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0-05 00:01 조회 1,140회 댓글 0건본문

"침체된 지역사회 활력 주는 역할에 앞장"
ROTC 국토대행진 동참, 국토사랑 의미 새겨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대구경북 ROTC인들의 힘을 결집시켜 지역과 국가발전, 나라사랑과 국가사랑에 기여하는 대구경북지구로 이끌어 갈 생각입니다"
지난 8월 7일 2년 임기의 대한민국 ROTC 대구경북지구 회장에 취임한 조종수 총동창회 부회장(70.토목.(주)서한 대표이사).
"침체된 지역사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제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회장을 맡아 이끌어달라는 의미에서 회장에 추대된 것으로 생각된다"는 趙회장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한다.
"나라사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대구경북지구의 역할"이라는 趙회장은 특히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ROTC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단다.
"대구경북지역에 배출된 ROTC는 약 1만5천여명, 그 중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ROTC인들은 8천여 명이나 된다. 끈끈한 연대를 통해 그 어느 모임보다 단합이 잘 되는 있는 것이 ROTC 모임"이라는 趙회장은 합동체육대회와 산행대회 등을 통해 체력증진과 상호간 우의를 도모하는 한편, 포럼 등도 개최할 계획이란다.
ROTC 12기 출신인 趙회장은 "ROTC인들은 대학에 다니면서 나라사랑을 통한 국방의 의무를 마친 최고의 엘리트들"이라며, 초급장교로서 소대장의 임무를 맡은 경험과 솔선수범의 책임감은 사회에 진출해서도 어느 분야에서든 역시 ROTC인들은 일을 잘 한다는 평을 듣고 있단다.
대한민국 ROTC중앙회에서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전국 ROTC 동문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가해 대한민국 국토를 걷는 '나라사랑 국민화합 세계평화대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 행사는 제주도 마라도에서 출발해 서울 국회의사당 광장에 모여 나라사랑과 국민화합을 다짐하는 행사로 마무리되는 국토순례 대행진이다.
趙회장은 10월 8일 대구를 통과하는 구간에 대구경북지구 회원들과 함께 동참해 결의를 다지며 나라사랑과 국토사랑의 의미를 새길 것이란다.
趙회장은 지난 2003년 지역의 중견건설업체 (주)서한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서한을 10년째 이끌어 오고 있다.
특히 서한은 대구지역의 대표적 토종 기업인 우방 ․ 청구 등의 몰락으로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는 중견건설업체로 위상을 견지해오고 있다.
서한은 아파트 브랜드 '이다음' 분양을 통해 주거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달성 현풍 테크노폴리스, 동구 신서혁신도시, 도시철도3호선 등 대구의 미래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시공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부하수처리장, 신천하수처리장, 북부하수처리장 등 건축물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시공, 전기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진출했다.
'수익극대, 품질제일, 가치경영'이란 경영목표와 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趙회장은 성실하게 기업경영에 전념하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단다.
영남대 ROTC동창회 회장, 대구 ROTC로터리클럽 회장, 대구건설협회 회장을 역임, 2대째 대구상공회의소 상공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1952년 경북 청송 출신으로 부인 박갑년여사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