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봅시다] 윤상현 재경총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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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0-05 00:03 조회 1,501회 댓글 0건본문

제1회 전국 대학교동창회 바둑대회 개최한
윤상현 재경총동창회장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 대학사회가 앞장 · 주도해야"
의과대학동창회 등 7개 동창회 창립, 조직 활성화 주력
"영남대학교 재경총동창회가 제1회 전국 대학교동창회 바둑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가슴 뿌듯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영남대학교 재경총동창회는 9월 16일 한국기원에서 제1회 전국 대학교동창회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대학교동창회 사상 처음으로 바둑대회를 영남대학교 재경총동창회가 개최한 것이다.
대회 개최 주역인 윤상현 재경총동창회 회장(69.상학.일신전자산업(주)/일신무역(주) 회장)을 만나봤다.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과 국민 건전문화 증진 등 대학사회가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주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대회 개최 목적을 밝히는 尹회장은 영남대학교 재경총동창회가 제1회 대회를 개최한 것은 바둑대회 개최를 통해 영남대학교가 대학사회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무척이나 혼란스럽고 가치관이 흔들리고 있다. 인간으로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범죄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등 정신적인 측면에서 위기"라고 진단하는 尹회장은 이러한 시기에 대학교동창회 바둑 동호인들이 모여 상호 화합과 친목도모는 물론 바둑을 통한 건전한 문화 확산을 전파하는데 일조를 하게 될 바둑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큰 보람이라고 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영남대학교 재경총동창회 바둑동호인 모임인 영기회를 비롯해 (사)대한바둑협회, 대학바둑연맹, (재)한국기원, 특히 많은 협조를 해주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관계자, 행사를 위해 협조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동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尹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발전되고 전국 대학동창회 바둑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도모의 큰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란다.
尹회장은 지난해 11월 제1회 재경총동창회장배 바둑대회를 개최한 후 이번 대회 개최를 결정하고 전국 대학교동창회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회 개최를 위해 1여 년간의 철두철미한 준비기간을 가졌다고 한다.
처음에는 30여개 대학과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해외대학 참가를 위한 대회로 계획했으나 대회 일정 등으로 20개 팀으로 참가규모를 축소할 수밖에 없었단다.
이번 대회에 소요된 약 2천여만원 이상의 경비는 尹회장이 스폰서를 했다.
지난 2010년 1월에 재경총동창회장에 취임한 윤상현회장은 조직을 통한 동문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했다. 특히 금년에 공과대학동창회, 의과대학동창회, 천마법조회 창립 등 7개 동창회를 결성했다. 또한 10월 10일에는 최근 3년간 서울지역에 취업한 후배들을 초청해 취업관련 토론회와 환영음악회를, 11월경에는 천마금융인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란다.
'이러한 일련의 모습은 명문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는 尹회장은 "21세기에는 동문회 없는 대학은 존재할 수 없다. 동창회와 대학이 상생 협력하며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외국 명문대학의 경우 동창회의 힘으로 학교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는 尹회장은 "영남대학교 재경총동창회는 정치 · 문화 등이 집중된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는 면에서 그 역할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한다.
"모교 발전을 위해서는 동창회 역할이 필요하며, 동창회 역할이 없는 학교는 발전이 없다"는 尹회장은 '대한민국에서 영남대동창회가 최대동창회'라는 자부심으로 가득차 있다.
재경 상경대학동창회 회장 재직시 모교방문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 尹회장은 재경총동창회 회장 취임 후에도 재경총동창회 주최로 모교방문 행사를 개최해 오면서 이 행사를 연례행사로 자리매김 시켰다.
2011년 5월 영남대에서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한 尹회장은 영남대에 발전기금 3억2천여만원을 기탁하는 등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여 년간 한국실업사이클연맹 회장으로 활동했던 尹회장은 (재)영남대학교동창장학회 이사,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그린코리아포럼'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