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신재천 대구영화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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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9-05 00:01 조회 1,150회 댓글 0건본문
청소년 성장교육영화 '하이마트' 시사회
영화제 출품, 전국 각급 학교 상영 계획


신재천 대구영화인협회 회장(99.최고경)이 제작자겸 총지휘와 감독을 맡은 청소년 성장교육영화하이마트가 9월 8일 동구문화예술회관 특설 야외무대에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영화는 현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과중한 학업스트레스와 학교폭력으로 인해 청소년 자살이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교육영화라는 신재천회장은영화하이미트는 서로간의 이해를 회복하고 생명존중 풍토가 자리 잡는 소박하지만 큰 의미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작의도라고 밝힌디.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구지역에서 촬영된 이 영화는 최근에 들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학생집단 폭력과 따돌림에 대한 현실적 묘사와 그 극복 방안 제시가 줄거리로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일진이라고 일컬어지는 학생들의 행동과 심리 상태를 드러내면서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방법으로서 어른들과 청소년들 간에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영화에서는 상담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청소년들이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나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이마트는 독일어로고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영화하이마트는 대구영화인협회가 대구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다. 김일영씨(대구한의대 교수, 안동영화예술학교장)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여주인공은 얼마 전 종방된 MBC드라마빛과 그림자에 순덕 역으로 나온 유연미 양이 맡았다.
오디션을 거친 대구지역의 남녀 학생 20여명이 출연했으며, 대구영화인협회 회원들이 성인 역으로 등장하여 열연을 펼쳤다. 특성화 대안학교인 안동영화예술학교의 임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성서중 이진학 교장은 이 영화를 촬영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설을 제공했으며, 교직원들은 많은 성원을 보냈다.
申회장은 이러한 것이 대구지역 영화산업 부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예산이지만 작품으로 상업적 가치를 받을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지역 영화인, 시민들에게 미래의 좋은 결과를 가져줄 수 있다는 申회장은 시사회를 가진 후 심의를 거친 다음 영화제 출품과 전국의 각급 학교에서 상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申회장은 2008년에동지섣달 꽃, 2010년에는 청소년 성교육 영화위험한 사춘기, 2011년에는 민족저항시인 이상화시인의 일대기를 다룬아마릴리스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작품을 제작해 오고 있다. 2010년 48회 영화인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영화상을 수상했다.
8월 3일에는 청송에서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추억의 영화포스터 200여점과 영사기 100여대를 전시하는 등 한 여름밤의 영화음악제도 개최했다.
대구시민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한 申회장은 현재 (사)한국배우협회 감사,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 안동영화예술촌 촌장, (사)경북영상위원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