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박성무 건축학부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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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3-05 00:00 조회 1,304회 댓글 0건본문

등반대회 ․ 모교방문 행사 통해 동문 상호간 친목
"영남대 출신으로 영남대 교수 재직, 큰 영광"
"개인적으로는 무척 영광스럽습니다. 영남대 및 동문회 발전을 위해 동문들의 힘을 모으 는데 역량을 보탤 생각입니다"
지난해 12월 건축학부동창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된 박성무동문(72.건축.영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언젠가는 건축학부동창회장을 한 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건축학부동창회장은 내 인생의 제일 좋은 벼슬" 이라는 자긍심으로 가득 차 있는 朴회장은 학부 개설 60주년을 이어오기까지 역대 회장단과 동문들의 노력으로 동창회를 반석위에 올려놓았다며, 이제부터는 새로운 60년의 역사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한다.
"영남대학교 출신으로 영남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는 것은 생애 가장 큰 영광" 이라는 朴회장은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 영남대 출신임이 자랑스럽다" 고 한다.
"영남대에 대한 애정은 그 누구보다도 깊다" 는 朴회장은 동문 교수로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해 올 뿐만 아니라 영남대 발전에 도움 되는 것이 무엇이지고민도 함께 해 오고 있다고 한다.
朴회장은 동문회가 잘 되는 것이 결국은 회원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며, 영남대의 위상이 높아지면 졸업생들의 브랜드 가치는 저절로 높아지는 것임을 특히 강조한다.
모교에 재직하면서 동문회 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해 온 朴회장은 모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학부의 사정을 잘 알고 동문들과의 관계 등 학교와 동문회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위해 항상 노력해오고 있다.
"건축학부동문회는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동문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고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는 朴회장은 지금까지 선배들이 닦아 놓은 바탕위에 동문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발히 해 나가겠다고 한다.
"동문회에 참여하면 항상 즐겁고 고향에 돌아온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는 朴회장은 그러나 이러한 것은 회장단의 뜻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며, 동문 한 분 한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만이 훌륭한 동문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주력사업으로는 전반기에 재경 건축학부동문회와 합동 등반대회를, 후반기에는 83학번이 주관하는 모교방문 행사, 년말 동문의 밤 행사, 후배들을 위한 취업특강 등 기존의 연례생사를 통해 동문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져나가겠다고 한다.
"지난해에 건축학부 개설 60주년을 맞아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부 발전기금 10억원을 조성하는 외에도 6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하기도 했다" 는 朴회장은 장기적인 건설경기 침체는 건축인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건축학부 동문들은 더욱 단합된 힘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朴회장은 대학 시절 지도교수였던 김현산교수가 자신의 인생의 길을 터 준 은사였다며, 김현산교수 연구실에서의 추억들을 떠올린다.
구조기술사 자격 취득(88년)과 건축구조가 전공인 朴회장은 88올림픽 조형물인 '평화의 문' 과 경주문화엑스포 랜드타워 '밀레니엄 타워' 등 구조설계에 관여했다.
목원대학교 교수를 거쳐 1992년 영남대 건축학부 교수로 부임해 학부장과 시설관리처장 등을 역임했다.
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장을 역임한 朴회장은 한국산업안전공단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수자원공사 설계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대한건축학회 이사, 대구시 지방건설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 현재 조달청 설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52년 경북 의성 출신.
〈申在七편집부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