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門탐방] 김관용 총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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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11-05 00:03 조회 1,268회 댓글 0건본문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에 선출된 김관용 총동창회장
기초 3선․광역단체장 2선 등 지방자치 역사의 산 증인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창립, 초대회장 활약 등 공로 인정
김관용 경상북도지사(65.경제.총동창회장)가 10월 1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6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에서 제6대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金 지사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의 거센 파고에 맞서 지방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최적임자' 라는 평가를 받았다.
金지사는 지난 1995년 민선 초대 구미시장에 선출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기초단체장 3선과 광역단체장 2선 등 총 5선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지방 현장을 꿰뚫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1999년에는 전국시장 · 군수 · 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06년에는 날로 심화되는 수도권 규제 완화에 맞서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의 뜻을 하나로 결집해 '지역균형발전협의체' 를 창립하고, 초대 공동회장으로서 '1천만인 서명운동' 을 주도하는 등 지방의 생존권 수호와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 서 왔다.
金지사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맡겨진 역사적 소명을 다해 나가겠다" 며, "전국시도지사협의회의 역사적 정통성과 그간의 추진성과 등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이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金지사는 "특히,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에 국가적 어젠다로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면서, 앞으로 17개 시도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지방자치, '새로운 지방의 시대' 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취득세 감면' 과 '한국지방자치회관 소재지 선정' , '지방분권 7대 과제 추진상황' 등의 주요 과제들과 '영유아 무상보육 국비 지원대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뜨거운 논의가 진행 되었으며, 실질적 지방 분권 실현을 위한 '전국 시도지사 공동 선언문' 을 채택하는 등 대선을 앞두고 지방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金지사는 11월 1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2년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전국 외국인 투자유치 평가의 최우수기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2004년과 200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기반 조성 등 환경 개선 노력과 프로젝트 수행 실적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경상북도는 투자유치과를 투자유치단으로 격상하고 투자유치단장도 외부 공모를 통해 민간전문가를 영입했다. 2011년 1월에는 국내외 투자기업들의 신속한 정보 수집과 발 빠른 대응을 위해 경상북도 투자유치 서울센터를 열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민선 5기가 출범한 지 2년 3개월 만인 올해 9월 말 현재 투자유치 공약 금액인 20조원의 68.6%인 13조7천261억을 달성했다.
金지사는 '앞으로 글로벌 트랜드를 적극 반영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발 빠른 준비와 대응은 물론 교통축의 변화와 신 도청 등 경상북도 발전 전략과 연계한 투자유치 전략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金지사는 1971년 제10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구미시장 3대 연임(1995~2006), 경북도지사 2대 연임(2006.7~현재) 등 20여 년 간 지방자치단체장으로의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오고 있다.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광역자치단체장 선거공약서부문 우수상, 제7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행정혁신부문 지방자치발전대상 종합최고대상, 지방행정혁신 평가 대통령상, 국가생산성혁신대회 리더십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서울 밀레니엄호텔에서 열린 '제1회 공생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시상식에서 지방차지단체장으로서는 유일하게 우수 CEO로 선정돼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