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조재구 전국균형발전 지방의회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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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2-05 00:00 조회 1,215회 댓글 0건본문

정당공천제 폐지 · 지방의원 의정비 법제화 시급
민생현장 방문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 펼쳐
전국균형발전 지방의회협의회 회장, 대구광역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대구시 남구의회 의장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재구동문(11.경대원碩).
전국균형발전 지방의회협의회는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정책에 대응하고 전국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비수도권 시․도의회 의장 13명과 227개 시 · 군 · 자치구의회 의장들 중에서 선출된 각 지역 대표 의장 등 총 25명의 회원으로 2007년 8월에 창립되어 지난해 11월 강원도 원주시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회원수가 세종특별자치시가 추가되어 총 26명으로 변경 되었으며, 趙회장은 이날 후반기 협의회를 이끌어 갈 회장에 선출되었다.
전국 균형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趙회장은 수도권 규제완화에 관련한 법령 제․개정시에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역 시민단체 및 사회단체와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비수도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개발과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관련 법규완화 및 폐지,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활동을 펼치고 있단다.
뿐만 아니라 정부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여 협의회의 뜻을 전달하는 외에도 전국 균형발전에 대한 전 국민의 이해와 관심제고를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세미나, 토론회, 포럼 등을 개최하여 전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를 상대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단다.
趙회장은 전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협의회 활동뿐만 아니라 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지방분권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진정한 지방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종 권한의 지방이양과 함께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서 지방세를 새로운 세목 설치와 지방교부세 법정률 인상,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는 趙회장은 지방의회가 중앙정부의 종속과 예속에서 벗어나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를 가로막고 있는 정당공천제 폐지와 지방의원 의정비 법제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단다.
"정당공천제가 폐지되어 국회의원이 지역의 대표인 기초의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것" 이라는 趙회장은 1월 15일 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된 전국 시군자치구 의장협의회 회의에서 정부 인수위원회에 정당공천제 폐지를 건의했단다.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은 집행기관의 견제와 감시기능을 통해 구민을 위한 구정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하고, 의정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협력자로서의 역할" 이라는 趙회장은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되고 20여년이 지났지만, 지방자치의 환경은 하루하루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어도 이를 뒷받침할 의정활동 여건은 시대적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게 현실이란다.
"현재의 국 · 시비 지원방식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와 관계없이 일정비율로 투자해야 하는 매칭 사업비로 지원되고 있어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단체는 구비를 투자할 여력이 없어 국 · 시비 지원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 는 趙회장은 이런 일률적인 국 · 시비 매칭투자 방식을 지방자치 단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서 차등을 두는 방식으로 변경되도록 지난 1월 15일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건의를 했다고 한다.
趙회장은 주민을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발굴을 위하여 주민생활 불편의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의정활동을 전개하는데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한다.
1962년 경북 고령출신인 趙회장은 제5대 남구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한 후 제6대 의원에 당선된 재선의원이다. 년 초에는 지역주민의 통일의지 결집에 앞장서는 등 상생과 공영의 평화통일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학위를 취득한 趙회장은 대구 자동차매매사업조합 부이사장, 천마라이온스 회장, 국제라이온스 355-C지구 지역 부총재, 대구시 주택관리사협회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 또는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