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서혜정 영남대 ROTC출신 부부, 다섯 쌍둥이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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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2-05 00:48 조회 1,221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동문 부부의 다섯쌍둥이 출산소식이 전해졌다. 그 주인공은 김진수 (10 생명공), 서혜정 (10 중문)부부이다.
다섯쌍둥이에게 영남대학교 동문뿐문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섯쌍둥이의 출산은 국내에서는 지난 1987년이 마지막으로 기록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매우 드문 사례로 알려져있어, 다섯쌍둥이 출산에는 30여명이 의료진들이 출산을 위해 준비했다.
지난 11월 18일 오후 10시 서울대병원에서 다섯쌍둥이의 출산했다. 네명의 딸과 한명의 아들로 다른 태아보다는 작게 태어났지만,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문 부부는 모교 ROTC학군단에서 만나 2018년 12월 결혼했다. 결혼 3년만에 인공수정을 통해 다섯쌍둥이를 출산하게 된 것이다.
김진수 동문은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다섯쌍둥이들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으며, 다른 아기들에 비해 작게 태어났지만 하루가 다르게 아기들이 커가는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며 “다섯쌍둥이가 태어나면서 주변에서 많은 관심과 축하를 받았지만 특히 영남대 rotc, 동문 선후배님들께서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섯쌍둥이 출산을 축하해주신 따뜻한 마음들 잊지않으며, 소중하게 얻은 다섯쌍둥이인 만큼 밝고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도록 지혜롭게 잘 키우겠습니다”며 전했다.
정태일 회장은 “영남대 동문부부의 출산을 축하드린다”며 “영남대 출신 부부로서,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섯쌍둥이로 키워주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 대위에게 축하금으로 총동창회에서 500만원, ROTC총동문회에서 200만원, 그 외에도 수많은 동문들이 물품을 전달하고 축하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