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 회계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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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2-05 00:49 조회 1,145회 댓글 0건본문

1983년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3년 제18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1992년 공인회계사 김용신사무소 개소
2010년 총동창회 감사
2012년 학교법인 영남학원 감사
2014년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2016년 대구은행 사외이사
2018녀 조세심판원 국선심판청구대리인
“감사는 잘못된 점을 지적만 하기보다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옳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지난 1월 김용신 회계사를 그의 사무실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김 회계사의 방에는 수많은 상패와 40여년의 회계사의 시간을 보여주는 많은 서류와 흔적들을 사무실에서 볼 수 있었다.
회계사 시험 합격 후, 서울에서 근무한 3년을 제외하고는 줄곧 대구에서 일했고 1992년 ‘공인회계사 김용신사무소’를 개소해서 그 자리에 30여년동안 사무소를 운영해오고 있다.
김 회계사는 “군에서 전역 후, 복학하자마자 바로 회계사 시험을 준비해서 졸업과 동시에 회계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고 그 기간에 10kg이 빠질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다”라고 했다.
83년 서울의 회계법인에서 처음 일을 한 뒤, 본인의 일을 하기 위해서 92년에 사무실을 개소했다.
“회계법인의 직원이 아닌 내 일을 하기 위해서 고향으로 돌아와서 사무실을 열었고 그 후 줄곧, 30대의 젊은 나이부터 대구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기업들의 감사직을 맡아오고 있으며, 국세청의 국선대리인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2015년 김회계사는 ‘공인회계사·세무사 모교 방문의 날’에 참석하여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 그 후로도 줄곧 고시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김 회계사는 “대구의 화성산업, 조일알미늄등 규모가 큰 회사의 외부감사를 수년간 맡으면서 기업이 잘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40여년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김 회계사는 “감사라는 자리는 어떤 것을 지적하기보다는 어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올바르게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자리라고 생각하며, 이해관계로 인해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도 감사는 그런 걸 지적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라고 했다.
김 회계사는 “40여 년 동안 회계사로 맡은 본분을 지켜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회계사로서 사심을 배제하고 최소한 양심에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않는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라고 했다.
김회계사는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 학교법인 영남학원 감사, 대구은행 사외이사, 조세심판원 국선심판청구대리인를 역임했다.
현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공업교육재단, 화성장학문화재단 감사를 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감사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