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기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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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1-05 00:47 조회 1,004회 댓글 0건본문


"파크골프 매력은 접근성과 경제성, 시간적 여가활용 건강 스포츠"
10여년 전 입문, 3급 지도자자격증 취득한 파크골프 마니아
대구시약사회장․대한약사회 부회장, 약대동창회장 역임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여가 활용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보다 나은 파크골프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김광기 회장(61.약학.햇살요양병원 약국장). 김광기 회장은 지난해 12월 4명의 후보가 출마한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회장에 당선됐다.
"대구시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 약대동창회 회장으로 활동했던 사회경험과 노하우를 파크골프협회 발전을 위한 디딤돌로 봉사하기 위해 협회 회장에 출마했다"는 김 회장은"'신설구장 확보, 투명한 행정과 재정, 열린 회무 실천'이 공약이었다"며,"회원들의 심부름꾼으로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한다.
김 회장은 10여년 전 파크골프에 입문했다. 경영하던 약국을 그만둔 후 파크골프를 시작하면서 건강을 다졌다. 파크골프 입문 후 클럽 및 구 협회, 그리고 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협회 통합시 대구시파크골프협회 창립준비위원장과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대구시협회 회장뿐만 아니라 대한파크골프협회 감사도 맡고 있으며, 파크골프협회 3급 지도자자격증을 취득할 만큼 파크골프 마니아가 되었다. 최근에는 40여명의 약사로 구성된 파크골프클럽도 만들었다.
대구시파크골프협회는 2016년 창립되었지만, 통합 전 대구시파크골프연합회가 창립된 것은 15여 년이 되었다.
대구시파크골프협회는 8개 구․군협회, 시니어연맹, 장애인연맹 등 10개 산하단체를 두고 있다. 450여개 클럽에 회비(년간 4만원, 구․군,시,중앙회비)를 납부하고 등록된 회원수는 약 1만5천여명이며 동호인은 약 4만여명에 이르며, 시내 전역에 30개의 파크골프 구장을 두고 있다.
협회에서는 협회장배, 대구시장배, 클럽 리그전과 왕중왕대회 등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15일에는 선수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와 회원 확보를 위해 금년 처음으로'신입회원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협회에서는 회원들의 지도자와 지도사 자격증 획득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현재 등록된 3급 지도자는 400여명, 2급 지도사는 40여명이다. 이들은 각종 대회에 진행요원으로 봉사하며, 신입회원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파크골프(Park Golf)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골프의 축소판인'미니골프'라고 볼 수 있다.
"파크골프의 장점은 시내와 가까운 강변 등 비교적 접근성이 용이하며, 파크골프채만 있으면 되는 경제성, 언제나 할 수 있는 시간적, 파트너가 없어도 되며 특히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여가활용 운동"이라는 김 회장은"이런 매력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매년 회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금년에만 4천여명의 신입회원이 가입했다"고 한다.
"늘어나는 회원과 동호인에 비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구장 수는 제한되어 있다. 부족한 구장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김 회장은"내년에 사수지역에 27홀 규모의 파크골프 구장을 건설할 계획"이라는 김 회장은"최근 권영진 대구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협회 현황 설명과 구장 부족과 애로점 등을 설명하고 대구시 협조를 부탁했다"고 한다.
김 회장은"파크골프는 노인들이 하는 운동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 파크골프는 손자부터 조부모까지 3대가 함께하는 건강․레저스포츠"임을 강조한다.
"대구는 파크골프의 메카"라는 김 회장은 대구시파크골프연합회가 창립된 15년의 역사뿐만 아니라 구장 수와 회원 수는 물론 전국생활체육대전 우승, 중앙회협회장대회 2연패 등 각종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기량과 실력을 뽐내고 있다고 한다.
"건강백세시대에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것이 큰 관심사이다. 파크골프는 체력적인 부담이 적고 자연과 함께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특히 시니어들에게 적합한 운동"이라는 김 회장은"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다지는 파크골프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한다.
〈申在七편집국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