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조병훈 한국현대인물편찬위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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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6-05 00:02 조회 4,740회 댓글 0건본문

경상북도 23개 시 · 군 '대한민국 新택리지' 발간
10년 걸쳐 서울 등 전국 新택리지 제작 계획
"훌륭한 인물을 많이 배출한 고향의 지리와 경제, 문화, 관광지 등을 살펴보고 그 지역이 낳은 인물을 소개함으로써 후학들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게 하고, 후세에 오랜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조병훈 한국현대인물편찬위원회 회장(77.경제)이 경상북도 23개 시 · 군을 소개한 '대한민국 新택리지를 가다'펴내 화제를 낳고 있다.
趙회장이 이번에 펴낸 '대한민국 新택리지를 가다'는 조선의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경상북도 23개 시 · 군을 권역별로 나눠 각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 축제, 지리 등을 12권에 걸쳐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新택리지는 시 · 군별 출신의 학계, 정계, 관계, 재계, 교육계, 문화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삶을 살아온 인물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권당 30여명 내외의 인물을 선정하여 趙회장이 직접 발로 뛰며 이들의 성공한 삶의 궤적과 어릴 적 고향생활과 고향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趙회장은 지난 2011년 7월 경북 '안동'편을 시작으로 올해 2월 '영덕 · 영양 · 울진 · 청송'편을 끝으로 2여년 만에 경북 23개 시 · 군을 12권으로 발간했다. 경북 편 발간 이전인 2010년 10월에 '의령 · 함안 · 합천'편 등 경남지역 3편의 新택리지도 발간했다.
"역사적 자료 보존의 가치를 지키고 후학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기 위해 新택리지를 발간하게 되었다"며 발간 동기를 밝히는 趙회장은 "존경받는 사람들의 삶이 어떤 것이며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변에 알려 살기 좋은 사회를 구현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한다.
"지역을 다니면서 산맥과 물맥에 따라 인물이 난다는 것을 느꼈고,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인물이 배출되며 지역마다 특색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는 趙회장은 보다 많은 인물들과 인터뷰를 하고 싶었지만, 시간적인 제약으로 많은 사람들을 싣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고 한다.
"인터뷰를 통해 초등학교 시절 담임교사로부터 '공부 잘한다'는 칭찬 한 마디가 힘이 되어서 박사가 되고 장관이 되었다는 사람도 있었다. 산과 강 등 자연과 함께 생활한 것이 인생에 많은 보탬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는 趙회장은 성공한 인물들의 배경에는 고향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느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향사랑이 대단함을 느꼈단다.
"경상북도에 이어 현재 대구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소 3권으로 발간 예정인 대구 편은 6월말 경에 1편을 발간할 예정"이라는 趙회장은 추후 경남 · 울산 · 부산 등 경상도판을 완료한 후 경기, 충청, 전라도에 이어 서울 등 전국의 新택리지를 10여 년에 걸쳐 제작하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또한 훌륭한 인물을 많이 배출한 경북도내 유명한 가문도 소개하고 싶다고 한다.
문교부에서 12년 근무한 趙회장은 대구예술대학교 창립 멤버로 17년간 교양학부, 문화복지행정학과,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타가 2010년 6월 대구시 교육의원 선거출마를 위해 5월에 퇴임했다.
법무부 범죄예방 학교폭력 예방 선도강연위원으로 14년 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趙회장은 대구와 인근 경북지역 중․고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인성교육과 함께 '죄를 짓고 살지 말자. 학교 폭력도 일종의 범죄'라는 강연를 통해 학생들에게 죄의식을 깨우치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趙회장은 현재 새마음운동중앙회 회장, 학교폭력예방연구소 소장, 한국행정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예술대 교수협의회장, 대구경북지역 교수(협의)회 공동회장, 대구시 국공립 인문계 고교 학교운영대표협의회 회장, (사)한국 사립대학교수회 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정부학회 학술상 심사위원, 대한지방자치학회 및 한국치안행정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옥조근정훈장, 제8회 장한 한국인상 대상(사회공헌부문), 2010 교육혁신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