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門탐방] 박규하 민주평통 대구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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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9-05 00:04 조회 1,407회 댓글 0건본문

"한반도 통일, 지역발전 선도 역할에 최선 다할 터"
통일기반 조성 기여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유니세프 · 탈북 주민 남다른 관심과 지원
"대구 지역민들의 고견과 가감 없는 충고를 항상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민하여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가 한반도 통일은 물론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규하 총동창회 부회장(65.토목.대동건설(주)·국광종합건설(주) 회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6기 출범과 함께 7월 30일 임기 2년의 대구지역회의 부의장에 취임했다.
대구지역회의는 朴부의장을 비롯해 8개 지역협의회 회장, 광역·기초의회 의원 등으로 구성된 지역대표 자문위원과 직능대표 등 60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주평통은 통일에 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여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 통일에 관한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을 만들기 위한 통일운동 중심체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대통령직속헌법기관이다.
"통일 관련 국가의 주요 시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의 여론을 정부에 전달하는 것"이 자신이 할 일이라는 朴부의장은 통일기반을 조성하고 평화통일로 나아가는데 대구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합치는데 역량을 펼치겠단다.
"평화통일이라는 점령해야할 고지를 앞에 두고 최후의 돌격을 감행하는 야전병의 심정으로 민주적 평화통일 달성을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노력은 더 이상 멈출 수도 미룰 수도 없는 과제"라는 朴부의장은 "평화와 통일을 향한 새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인'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바탕으로 7천5백만이 행복한 통일을 이룩하는데 다 같이 전진할 것"을 강조한다.
대구지역회의의 8개 지역협의회 출범식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민주평통의 역할을 강조하며 위원들을 격려하는 등 맡은 직무에 남다른 열정과 의지를 보이고 있는 朴부의장은 지난 99년 민주평통과 인연을 맺었으며, 민주평통 대구시 수성구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통일에 대한 지역민들의 뜻을 모으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시키는데 열정을 불태우며 헌신적인 활동을 해 온 朴부의장은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로로 지난해 12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모란장 수훈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통해 국가안보와 통일 염원을 향한 적극적인 활동과 지역주민의 통일의지 결집에 앞장서는 등 상생과 공영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한 것이다.
朴부의장은 1969년부터 1978년까지 영남국토건설국 및 대구시 산하 공무원으로 재직했으며, 78년부터 89년까지 화성산업(주) 토목부 부서장으로도 근무했다.
朴부의장은 상생과 공영, 화합과 소통의 신념으로 인종과 국경을 넘어 지구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 기금 모금에도 참여하여 2005년부터 4년간 월 10만원의 기금을 보냈으며, 2012년부터 탈북자 2명에게 월 2백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朴부의장은 지난 2004년부터 영남대총동창회 부회장을 맡아 동창회 활동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총동창회에 1천5백만원의 장학기금도 기탁했다.
또한 2002년부터 4년간 대구공고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대구공고 80년사와 동문회명부를 발간했으며, 대구공고 학교역사관 건립사업회 운영위원장으로 대구공고 기념사업관을 건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대구공고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 안보교육 강화에도 노력했다.
이러한 활동의 공로로 대구공고동문총동문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대공인상'을 수상했다.
朴부의장은 수성구통합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라이온스, 수성경찰발전위원장, 황금초등 육성회장, 황금2동 자문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 어려운 이웃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으며, 탈북 주민과 다문화가정에도 남다른 관심으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 대표회원, 전문건설공제조합 대의원, 경일대학교 산학협력위원, 대한토목학회 대구․경북지회 부회장, (사)대구․경북 물포럼 이사 등의 이력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그동안의 활동상을 엿볼 수 있다.
남북 한민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평화통일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원한다는 朴부의장의 염원과 함께 그 역할을 기대해 본다.
〈申在七 편집부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