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상영 기계공학부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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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2-05 00:00 조회 1,289회 댓글 0건본문

"기계공학부 장학회 설립, 적극적인 동참"
동창회 사업 참여 유도, 홍보 및 조직 강화
"회장이란 중책에 가슴 벅차고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기계공학부 출신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창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생각입니다"
기계공학부동창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12월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된 이상영동문(73.기계.한국폴리텍Ⅵ대학 달성캠퍽스 교수, 공학박사).
"기금 3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기계공학부 장학회 설립이 최대 목표"라는 李회장은 현재 1억3천여만 원의 기금을 약정한 상태이지만, 장학재단 설립추진위원회 황재석․윤주환 공동 추진위원장과 함께 기금 모금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금년 중으로 장학재단이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단다.
"지난 1960년 개설된 기계공학부는 약 1만3천여 명의 동문들이 배출되어 사회 각 분야에서 영남대 기계공학부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여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후배들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심어주는 멋진 전통을 이어 오면서 영남대의 중심학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李회장은 선․후배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기계공학부 장학회가 설립된다면 힘이 있는 동창회로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단다.
李회장은 "동창회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동창회를 통하여 선배는 후배를 성을 다해 아껴주고 후배는 인생의 멘토인 선배를 섬기는 풍토를 조성하여 화기애애한 동창회로 이끌어 영남대 학부 동창회 중 가장 멋진 동창회로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동문들의 성원과 격려를 기대한다.
"기수별동기회 조직을 통한 동문들의 저변 확대를 통해 동창회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별 동창회를 방문해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李회장은 동창회에서 하는 사업들을 동문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와 조직 강화에 주력하겠단다.
또한 자문위원과 역대 회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지고 동창회 발전을 위한 조언도 듣는 한편, 골프회와 산악회 등을 통한 친목도모, 그리고 임원명부도 발간하여 '소통'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겠단다.
그리고 교수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재학생 행사인 '기계데이'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며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동창회의 활동상도 알리겠단다.
"기계공학부동창회는 2010년 학부 개설 5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도약의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李회장은 "장학기금 모금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장학재단이 설립되면 정착기에 접어 들 것"이라며, 금년 하반기에 장학재단이 설립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李회장은 99년 동창회에 관여한 후 2000년 '기계인의 밤'행사 주관기수 회장, 동창회 감사와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과정에서 선배 회장들이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李회장은 포항직업전문학교와 창원기능대학을 거쳐 현재 한국폴리텍Ⅵ대학 달성캠퍼스 컴퓨터응용기계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52년 경북 성주 출신으로 부인 남상정여사와 사이에 은희(대도중 교사) ․ 은진(선명초등 교사)씨 등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