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명익 경영대학원석사학위동창회장
페이지 정보
작성일14-07-05 00:00 조회 1,359회 댓글 0건본문

"석사학위 이름에 걸맞은 품격 있는 동창회로 이끌 터"
동창회 창립부터 20년간 임원 맡은 동창회 역사 산 증인
"선배와 후배들 간의 친목을 위한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동창회, 석사학위 이름에 걸맞은 품격 있는 동창회로 이끌어 나갈 생각입니다"
지난 4월 23일 개최된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동창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취임한 장명익동문(88.경대원碩.삼성화재 총괄대리점 대표).
장명익회장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동창회 역사의 산 증인이다. 1993년 동창회 창립과 함께 이사를 맡은 이후 부회장, 감사 등 20년간 줄곧 동창회 임원을 맡아 오면서 동문들과 교류를 이어왔다. 역대 회장들과도 돈독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문들은 물론동창회 현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동창회 임원을 오래 맡아왔기 때문에 회장을 맡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는 장회장은 유능한 사람에게 회장을 양보할 생각이었지만, 동창회 인맥을 잘하는 사람이 회장을 맡아야 한다는 권유와 간곡한 부탁으로 회장직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한다.
장회장은 회장을 맡은 이상 오랜 기간 동문들과 쌓은 친분을 바탕으로 부지런히 뛰면서 2천여 동문들의 응집력과 결집력을 한 곳으로 모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동창회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동창회는 참석이 가장 중요하지만 또한 가장 어려운 문제"라는 장회장은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동창회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고 동문들에게 참여할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하여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겠단다.
경영 일선에서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문들과의 교류를 통한 동문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1년에 1회 이상 동문들이 경영하는 기업을 견학하는 동문기업 탐방도 가지겠단다.
그리고 동문 발굴과 연락처를 파악한 동창회 인명록인 회원명부를 정비․발간하여 동문들에게 배부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데도 주력하겠단다.
또한 동문들의 표상이 되는 동문을 선정한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제정해 수여하겠단다. 이미 제1회 수상자로 한국OSG(주) 회장인 정태일 상임고문을 선정해 수상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회장배골프대회, 명사초청 및 경영인의 밤 행사 등 연례행사를 개최해 동문 상호간 친목을 도모해 나가겠단다.
장회장의 취미는 등산이다. 1986년부터 산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등산학교 강사로 활동하면서 대구 산악인들과도 친분을 맺어왔다. 강의와 등산 훈련을 위해 팔공산은 60여회 이상 답사를 했다.
대구시에서 발간하는 '대구시보'에 '팔공산 등산로 및 고적․사찰'에 대해 60여회 기고했다.
대구태백로타리클럽 회장과 강북지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장회장은 1956년 경북 포항출신으로 부인 박금선여사와 2남을 두고 있다. 시인으로 등단해 시집 '숲으로 오라'를 펴낸 박금선여사는 현재 계명대 문예창작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만학도이다.
장남 현석씨는 동신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공중보건의로 근무하고 있으며, 차남 현준씨는 홍익대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