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도재영 경영대학원AMP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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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5-05 00:00 조회 1,394회 댓글 0건본문

"시대변화 맞는 업그레이드 된 동창회로 이끌 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장 등 다양한 사회활동
"역대 회장들이 쌓아온 업적과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정과 노력을 다하여 최고의 동창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난 2월 28일 경영대학원AMP동창회 제20대 회장에 취임한 도재영동문(93.최고경.(주)웅진기업 대표이사). 都회장은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변화에 발맞추어 현실에 맞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개혁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동창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한다.
"AMP동창회 발전의 핵심인 약 200여명의 임원들은 그동안 의무만 주어졌지, 혜택을 부여한 적이 없었다"는 都회장은 그동안 동창회 발전에 물심양면 협조와 성원을 보내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5월 24일 해인사 소리길 등반과 해인사호텔에서 임원단합을 위한 야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란다,
뿐만 아니라 10월 중에는 전체동문을 대상으로 한 동문단합 야유회, 12월에는 총회를 겸한 송년의 밤 행사, 격년제로 체육대회와 등반대회, 집행부 모임 등 기존의 연례행사를 통해 동문 상호간 친목을 도모해 나가겠다는 都회장은 동창회의 각종 행사에 동문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고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당부한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CEO 등 다양한 인맥의 폭, 사회봉사 활동, 사회 지식인으로서의 덕목과 지식을 배우기 위해 지난 92년 경영대학원 AMP와 인연을 맺은 都회장은 경영대학원AMP동창회 재무, 부회장, 감사, 차기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는 등 AMP동창회와 함께 해오면서 동창회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
"영남대 AMP동창회는 역사와 전통, 다양한 활동상으로 위상을 드높여 오고 있는 최고의 오피니언 단체"라는 都회장은 그 무형의 에너지에서 파생되는 힘을 느낄 수 있으며, 그 힘이 동문들이 참석하는 근원이 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都회장은 대구시청에서 15년간의 공직생활을 하다가 90년 퇴직 후 상․하수도를 주종으로 철근콘크리트사업인 웅진기업을 창업했다. "내 업을 하고 싶었다. 마음속으로 자영업을 구상하고 퇴직을 결심했지만, 사표를 제출하는데 2년이 걸렸다"고 당시를 회고한다.
都회장은 지난해 10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되어 4년 임기의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장과 AMP동창회장을 겸해 더욱 힘이 든다"는 都회장은 국내 경기 침체로 건설업체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지만, 1천여 개 회원사의 권익과 전문건설업의 확대를 위해 발주기관과 대형건설사 등을 방문하여 SOC사업 예산확충, 적정공사비 확보, 불법하도급 근절 등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믿음과 신뢰, 정직과 성실이 생활의 기본"이라는 都회장은 "내 업에 대해서는 성실히 시공하여 제대로 된 제품을 발주자에게 납품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都회장은 직원들에게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사고를 버려라. 선의의 거짓말은 허용하되 숫자상 거짓은 절대 용납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단다.
'있을때 잘해'라는 유행가 제목처럼 평소에 베풀고, 봉사하고, 믿음이 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都회장이 지론이다.
국제 3700지구 총재보좌역, 천마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 사회봉사단체 및 관변단체의 일원으로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오고 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대의원 및 고충처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49년 대구 출신으로 부인 박외옥여사와 사이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딸 윤경(95.축산)씨와 아들 상헌씨(02.건축공학)씨도 영남대를 졸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