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규식 ROTC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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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4-05 00:00 조회 1,337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 ROTC안 연결고리 역할에 최선"
'밴드' 활성화, 소통의 장 확대에 노력
"장교들로 구성된 ROTC동문회 회장이란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역대 회장단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을 바탕으로 동창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난 1월 24일 ROTC총동문회 회장에 취임한 최규식동문(77.화공.(주)영성위아 전무이사, 19기).
"직접 발로 뛰면서 구체화 시키는 회장이 되겠다"는 崔회장은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가장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기별활성화를 통해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기별 모임에 회장단이 참석해 격려하며, SNS의 보편화에 따라 기별 '밴드' 활성화를 통해 동기생과의 소통의 장을 넓혀 나가도록 하겠단다.
그리고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후배 동문 상호간의 연결고리 역할에도 역점을 두고 동문회에 참여하면 의미와 득이 있다는 점을 인식, 동창회 참여 동기를 부여토록 하겠단다.
또한 재정적 기반을 다지는데도 노력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동문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겠단다.
임관식 참석, 후보생 병영훈련 및 해외군사문화탐방을 떠나는 후보생들을 격려하는 등 학군단 및 후보생간의 연계는 물론 자문위원 및 회장단 간담회, 동문단합대회 등 친목행사도 개최하겠단다.
학군단 연병장에서 선․후배동문들과 후보생들이 함께하는 체육대회도 개최하여 후보생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동문들에게는 후보생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121학군단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며, 동문회에 활력소를 불어넣도록 하겠단다.
"ROTC 출신이란 자긍심을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다"는 崔회장은 회장을 맡은 이상 19기 동기생들을 백그라운드로 선후배동문들이 보다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소신껏 재미있게 동문회를 이끌어 나가겠단다.
"121학군단 출신들의 최대 강점은 '단합'이자, 선․후배간의 철저한 위계질서는 ROTC안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원동력"이라는 崔회장은 동문들에게 도움과 이익을 줄 수 있는 방안과 계기를 마련하여 영남대 ROTC안들의 연결고리 역할과 힘을 결집시켜 나가는 구심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단다.
김국수(7기) ․ 이광석장군(16기)을 배출한 영남대 121학군단은 여성 ROTC 시범대학에 선정되어 지난해 2월 5명의 여성 학군사관후보생이 51기로 임관했다.
"학창시절 땀 흘리며 함께 훈련 했던 ROTC안들의 우정은 수십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崔회장은 가입단, 학군단 솔밭에서 기합 받았던 후보생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다.
대학시절 사회봉사써클 '청사영우회' 회장으로도 활동했으며, 임관 후 포병학교 시절에는 자치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83년 제대 후 4년간의 회사생활을 한 후 수출건축자재업 '대화실업'을 창업해 10여년 경영하다가 IMF파고를 넘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이후 선배들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해 대구시 달서구에서 대구시의원에 출마하기도 했다.
崔회장은 현재 경산에 소재한 (주)영성위아의 전무이사를 맡고 있다. (주)영성위아는 튼튼하고 보기도 좋은 고품격 색상의 STS원통형물탱크 및 STS패널형물탱크(마을상수도, 배수지 신설) 제조업체로 콘크리트 저수조 라이닝 사업도 펼치고 있다.
"인생의 굴곡을 겪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다"는 崔회장은 "사람을 대해보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 사업 및 정치 경험을 동문회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한다.
1959년 대구 출신으로 기악과 출신인 부인 윤선희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