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이배균 행정대학원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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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3-05 00:01 조회 1,393회 댓글 0건본문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동창회,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동창회로 이끌 터"
"회장의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앞섭니다.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동창회, 나아가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동창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행정대학원 재학 시절에는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고, 졸업 후에는 행정대학원동창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12월 행정대학원동창회 총회에서 2년 임기의 회장에 선출된 이배균동문(09.행대원碩.현대건설(주) 영남사업본부 본부장).
李회장은 행정대학원동창회 회장뿐만 아니라 영남대총동창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는 등 동창회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행정대학원 출신 1천 8백여 동문들은 정치인은 물론 공직,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면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는 李회장은 동문 모두가 석사출신이란 점에서 긍지와 자부심이 대단하단다.
"역대 회장들이 이룬 업적을 바탕으로 동문들의 성원을 모아 동문들과 함께 하는 동창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李회장은 "총회, 등반대회, 골프동호회, 야유회 등 정기적인 행사를 통해 동문 상호간 친목과 단합을 도모함과 더불어, 신입생 입학식 및 졸업식에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하는 등의 연례행사를 개최하겠다"며, 동문들의 참여와 성원을 당부한다.
"동창회 모임은 특성상 노년층에서 20대의 젊은 층까지 폭넓게 교류 할 수 있는 사회의 축소된 장이라 생각한다"는 李회장은 "동창회에 대한 참여의 뜻은 있어도 실행이 어려운 동문들을 독려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활성화하며, 더 나아가 대학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이 회장이 해야 할 역할"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동문 상호간 관계형성에 적극 노력하고, 동창회를 통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동문들이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협력하고,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모임이 되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겠단다.
대학에서 건축과 전기공학을 전공한 李회장은 사회복지를 공부하기 위해 52세의 만학으로 영남대 행정대학원(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다.
"노후에 내 자신의 경험과 연륜 등 모든 것을 접목하여 사회봉사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했다"는 李회장은 영남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지역개발 및 복지행정학과)을 수료, 박사 학위논문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李회장은 2011년에 영남대 석․박사과정 출신 40여명으로 구성된 '영남사회복지연구회'를 창립해 3년째 회장을 맡아 오면서 주기적으로 전공분야와 관련한 연구활동 및 사회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항상 준비하고 그 분야에 전문인(프로)답게 살자'는 것을 생활신조로 삼고 있는 李회장은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열정적으로 끊임없는 자기개발 관리를 하고 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李회장은 최근엔 색소폰 연주에도 도전했다. 색소폰 연주는 사회복지의 전공을 살려 고향 대구에서 서회봉사 활동 확장의 일환으로 도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족으로는 학사․석사를 영남대에서 취득하고, 동 대학 미술심리치료학 박사를 수료하여 같은 동문이기도 한 부인 최연화 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