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 세원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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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05 00:51 조회 1,423회 댓글 0건본문

중국 하북성 창저우시 ․ 황화시 '명예시민'칭호 받아
세원정공․중국삼화세원․세원아메리카 등 11개 계열사 경영
중국 하북성 창저우시와 황화시, 충칭시에 대규모 투자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64.상학.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이 중국 하북성 최대의 경제개발 지역 중의 하나인 창저우시로부터 '명예시민'칭호를 수여받는 동시에 황화시로부터도 '명예시민'칭호를 수여 받았다.
3월 12일 창저우시 발해신구에서 개최된 수여식에서 창저우시 시위원회 당서기 상여광은 김문기회장에서 '창저우시 명예시민증서'와 '창저우시 금열쇠'를 수여했다.
또한 발해신구 유관 영도는 김문기회장에게 '황화시 공훈시민'증서와 '황화시 황금열쇠'를 수여했다.
이날 두 곳의 시에서 동시에 김문기회장에게 명예시민 칭호 수여는 외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진행된 특별한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창저우시 상여광 당서기, 부당서기, 시장, 당원, 황화시 당서기, 시장, 지역 영도(고위공무원) 등 중국 내 각계각층의 고위계층이 참석했다. 또한 하북성 TV 및 전진일보 등 관영 26개 언론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행사의 취지와 상생협력의 뜻을 실시간 전달했다.
한편 수여식 후 김문기회장은 '신바람 현장, 신바람 인생, 세원과 함께 한 30년'이라는 주제로 30여 년간의 인생철학과 신경영방식, 경영이념 등에 대한 강연을 했다
특히 이날 황화시에서는 세원그룹 중국 2공장을 건설할 부지현황 브리핑을 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가 모인 가운데 지질조사 항목부터 교통흐름도까지 구체적인 설명이 현장에서 이루어졌고, 세원그룹의 공장설립이 이 지역의 지역경제성장에 큰 초석이 될 것임을 공표하고 공장건설에 필요한 인적자원, 행정적 절차, 재정적 지원 및 사무공간과 숙식 지원까지 아낌없는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세원그룹은 현대․기아자동차 및 일본 완성차 메이커에도 자체 모듈 제품을 공급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세원정공, 세원물산, 세원E&I, 세원테크 등 국내 5개사를 비롯해 2005년 중국 하북성 삼하시에 중국 삼화세원, 2008년 미국 조지아주 라그란지시티에 미국 세원아메리카 설립 등 해외 현지공장을 포함해 총 11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세원그룹은 중국 하북성 창저우시와 황화시, 충칭시에 각각 대규모 투자를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 현재 본격적인 법인진출과 관련된 행정․재정적 협의가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 1월 23일, 세원그룹은 중국 창저우시/황화시와 1차 공장설립을 위해 황화시 경내에 개발부지를 선정하고 건설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2월 1일에는 창저우시 정수봉 부당서기 및 관계자 일행이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세원그룹과의 향후 상생협력을 위해 더욱 좋은 기초관계를 만들고자 우정을 표현했으며, 김문기회장은 중국 고위 영도들을 직접 응대하여 우호관계를 보여 주었다.

세원그룹내 2개 계열사가 위치한 경상북도 영천시와 창저우시는 양 도시간의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고자 자매결연을 통한 MOU체결을 진행 중에 있다. 이는 2월 중국 관계자들이 한국 방문을 시점으로 세원그룹의 특별한 주선을 통해 진행되어진 상생협력의 모델로 볼 수 있다.
한편 미국 조지아주 라그란지시티에 위치한 세원아메리카가 트룹 카운티 선정 '2015년 최우수 생산기업'에 뽑혔다. 이 상은 트룹 카운티 관할 구역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과 시의원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