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KBC 목민자치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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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1-05 00:54 조회 1,430회 댓글 0건본문

시상금 1억원, 영호남 상생 발전기금으로 기탁
기초 3선, 광역 3선 등 민선 6선 관록의 행정전문가
김관용 경북도지사(65.경제.총동창회장)가 KBC광주방송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KBC 목민자치대상'에서 광역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첫 제정된 목민자치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전․현직 자치단체장 중에서 광역 1명, 기초 2명을 선정해, 광역단체장에게는 1억원, 기초단체장에게는 각 5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2월 17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金 도지사는 시상금 전액을 영호남 상생을 위해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金 지사의 수상은 호남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사에서 영남의 지도자를 수상했다는데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金 지사는 이번 수상으로, 20년 지방자치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지켜오면서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탁월한 업적이 다시 한 번 대내외적으로 입증됐다.
기초 3선, 광역 3선 등 민선 6선 관록을 자랑하는 행정전문가인 金 지사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전국지역균형발전협의회 공동회장 등 가장 영향력 있는 3대 지방자치 협의체의 회장을 모두 역임했다. 이렇듯 전무후무한 이력을 지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방자치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구미시장 시절부터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주장하며, 이와 관련된 행보를 활발하게 펼쳐온 金 지사는 최근에는 양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 해 온 점도 이번 수상배경이다.
또한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도 높이 평가됐다. 金 지사는 2006년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응해 비수도권의 자치단체와 정치권을 규합해전국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만들고 공동회장을 맡아 100만 서명운동을 주도하는 등 지방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해 왔다.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현장주의자로 그동안 투자유치 36조원 달성, 국가산단 유치, 광역SOC망 확충, 국제화 그랜드플랜 및 경북 문화융성 프로젝트 추진, 경북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노인 효복지 모델 정립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경북도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자치단체로 우뚝 세웠다.
金 지사는 "지금까지 많은 상을 받았지만, 호남의 대표적인 언론사에서 주는 상인만큼 그 기쁨이 남다르다"며, "그동안 좌고우면하지 않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 생존권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것일 뿐이며, 지방자치 발전과 균형발전, 영호남 상생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영호남 시도민의 명령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