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희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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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1-05 00:53 조회 1,416회 댓글 0건본문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도 맡은 공학박사
"대구 매력 알리는 '대구 바로 알리기운동' 전개"
"'대구 바로 알리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승화시켜 대구를 매력적인 도시로 알리는데 대구시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구가 3대 도시로서의 명성이 추락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대구가 3대 도시로서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는 李의장은 '대구 바로 알리기 운동'을 통해 대구를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이 자존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하겠단다.
제7대 대구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이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희동문(11.대원博, 대경GSM 부설 기술연구소장, 공학박사). 李의장은 지난 9월 대구시의회 사상 처음으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에 당선됐다.
李의장은 영남대에서 도시공학 전공으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한 순수 영대맨이다. 대구시의회 4․5․6대 의원을 거쳐 대구시 수성구 4선거구에서 7대 시의원에 당선된 4선 시의원으로 6대에는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李의장은 대구광역시의회 연속 4선을 기록한 유일한 의원이다. 지금까지 대구광역시의회 4선 의원은 李의장을 비롯해 단 두 명뿐이다.
"조례 제․개정 및 폐지의 자치입법권, 예산 심의․확정과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결산 승인 등의 자치재정권이 시의회의 주요 기능"이라는 李의장은 시의회는 시정부의 견제와 감시 기능과 함께 궁극적으로는 대구시 발전을 위한 시정의 동반자란다.
대구시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남부권 신공항 건설, K2공군기지 후적지 개발, 동물원 및 취수원 이전,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 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첨단의료복합단지 등에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를 꼽는 李의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과 대형 사업은 시민의 생활수준, 지역 경제 등 모든 부문에서 막대한 파급 효과를 일으키는 중요한 사업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단다.
이를 위해 李의장은 대구시와 중앙정부와 국회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다각도의 노력은 물론, 토론회 개최, 국회 및 중앙정부를 상대로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성명서 발표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필요한 협조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단다.
지난 7월 대구시의회 의장에 취임한 李의장은 취임 석 달 동안 유관기관과 종교계, 학계, 정․재계, 노동계 등 50여개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들었으며, 지역현안과 관련된 역점사업 현장 65개소를 방문하는 현장소통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매일 4~5회 이상 관계기관과 단체 행사에 참석하여 관계자와 시정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4선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방의회에 대한 제약이 너무 많아 역량을 제대로 펼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가 그동안 지역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활동조차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李의장은 제7대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지방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일해보고 싶은 소명의식이 강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에 출마하게 되었단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수차 강조하는 李의장은 협의회 회장 취임 후 '지방자치법'개정특위 구성,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심대평 위원장 방문, 지방 4대 협의체장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대응 합의, 여․야대표 및 행자부장관 면담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대구는 태어난 곳이자 생활의 터전이며 뼈를 묻을 고향"이라는 李의장은 어느 누구보다도 대구에 대한 애착과 남다른 사랑을 갖고 있기에 주어진 여건에 최선을 다하며 대구 발전을 위해 일조를 해 온 것에 보람을 느낀단다.
"지역 발전은 지역을 사랑하며 시민과 가장 가깝고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지방의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李의장은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식, 그리고 시의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필요하다고 한다.
도시교통과 환경, 도시계획 등 도시의 전반적인 문제점에 관심이 많아 공부를 시작한 李의장은 도시공학 전공으로 2007년에 석사학위를, 2011년에는 58세의 나이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 이러한 공부가 대구를 폭넓게 보는 시야를 넓혔고, 의회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李의장은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지도 덕분에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영남대에 대한 사랑은 항상 잊지 않고 있다고 한다.
1953년 대구 출신으로 부인과 1남 2녀를 두고 있다.
〈申在七 편집부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