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웅 대경융합산업발전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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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1-05 00:51 조회 1,714회 댓글 0건본문

'유망 창업기업 발굴해 자금 및 다양한 노하우 전수'
독일 드레스덴 '한독간담회'서 산학연 발전방안 발표
'나눔과 봉사, 소통을 핵심기치로 하는 대경융합산업발전협회가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대경융합산업발전협회(대경ACI협회) 초대회장을 맡은 김경웅동문(86.공화.(주)크레진 대표이사).
지난 2013년 6월 창립된 대경ACI협회는 대구지역 내 기업, 대학, 연구소, 기관 단체 간의 정보지식 및 사업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지역산업 및 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산학연의 성격을 띤 자생적인 모임에서 출발해 창립한 대경ACI협회는 40여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회원수가 150여명으로 늘어났다'는 金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성장한 기업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충실해야 함을 강조 한다.
대경ACI협회의 주요사업은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엔젤클럽, 산학연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포럼 개최, R&D 공동과제 발굴의 기술교류회, 드림즈 청소년 무료 공부방 운영 등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신생기업과 차세대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엔젤클럽은 자금 지원은 물론, 기존 CEO가 멘토가 되어 창업 후 각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까지 전수하는 것이다.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창업 초기단계에서 마케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조언하는 동반자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경ACI협회는 지역 대학 등과 MOU를 체결해 창업자 멘토링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
金회장은 "대경ACI 엔젤클럽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자금 및 경영 노하우를 전수해 지역에서 세계적인 벤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이다.
;지역의 젊은 세대, 근로자, 기업인은 지역이란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는 金회장은 (주)크레진을 알찬 기업으로 성장시켜 지역이 핸디캡이 아닌, 대구에도 이런 기업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단다.
金회장은 대학 졸업 후 13여년의 직장생활을 거쳐 2005년에 (주)크레진을 설립했다. 대구 성서공단에 본사를, 경북 성주에 공장을 두고 있는 (주)크레진은 2006년에 ISO 9001 인증 획득과 중소기업청 벤처기업에 지정, 2012년에 대구시 스타기업에 선정됐다.
(주)크레진은 기능성 플라스틱 컴파운드, 나노 컴포지트, 기능성 마스터 배치 등을 개발․생산하는 복합소재 전문기업으로,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R&D 박사급 연구진을 8명이나 두고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2014년 매출 400여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남대에서 학․석사학위를 취득한 金회장은 경북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 대학과 기관에서 창업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공업화학과를 졸업해 나노화학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기업을 경영하는 하면서 자신이 하는 일이 전공과 관련되어 왔다고 한다.
金회장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이 국빈 방문한 독일 드레스덴 '한독 산학협력 전략 간담회'에 중소기업을 대표해 참석하여 한국의 산학연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를 했다.
또한 9월에는 '2014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기술융합과 사업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TBC 시사토론에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