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부산시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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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05 01:01 조회 1,408회 댓글 0건본문

'국내 제2의 도시 부산에 영남대동창회 위상 높이겠다'
경영학박사학위 취득, 부산지검 사무국장 등 30여년 공직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을 바탕으로 동문들과 함께 하는 '작지만 강한 동창회'를 만들어 동문들의 명예와 자긍심도 높이고 동창회가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난 5월 부산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부산시동창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취임한 이종우 동문(71.법학.기업법무컨설팅 대표, 경영학박사).
"한 때는 활발한 활동으로 동문 상호간 소통을 나누며 동창회의 존재가치를 높이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경기불황 등 제반여건으로 동창회가 유야무야되어 왔다"는 李회장은 "국내 제2의 도시인 부산에 동창회가 유명무실하게 운영되어 온 것이 몹시 안타까웠다"고 한다.
"국내 제2의 도시인 부산지역에 영남대동창회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을 통한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많은 선․후배 동문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는 李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부담을 느낀다. 동문들의 뜻과 의견을 수렴하여 잘 운영되는 동창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한다.
'동창회란 자주 참석하여 얼굴을 익히고 친목을 도모하는 가운데 선후배간에 정을 쌓아가는 것'이라는 李회장은 "다양한 전공의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이다 보면, 상호간의 정보교환 등을 통해 직장이나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문 상호간의 소통을 위해 앞으로 만남의 장을 자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단다.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을 4명이나 배출하는 외에도 부산지방국세청장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지자체 단체장 등 관공서 요직을 물론 약대 및 의대 출신들의 활동 등 부산지역에서 영남대 동문들의 활약상과 저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李회장은 "동문들의 단합된 뜻을 모아 자랑스러운 재부영남대동창회를 만들어 동문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며, 동문 한분 한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한다.
李회장은 법학을 공부하여 약한 자와 억울한 자를 도와주겠다는 포부로 법학과에 입학했다. 78년 7급 검찰직 공채로 부산지방검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李회장은 울산지방검찰청 사무국장, 부산지방검찰청 사무국장, 부산지방법원 집행관 등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했다.
2012년 7월 부산시 연제구 부산법조타운빌딩에 기업법무컨설팅 사무실을 열었다. 회계(세무), 법무법인 등과 제휴하여 법인설립 및 유상증자․감자, 분할․합병등기, 기업회생 및 파산, 경․공매, 채권추심 및 강제집행 등 기업법무와 부동산 일반등기 등의 업무를 해 오고 있다.
李회장의 학구열은 대단하다. 바쁜 공직생활 중에도 동아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학위와 부산대 국제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데 이어 2000년 동아대 대학원에서 인사조직 전공으로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학구파이다.
뿐만 아니다. 학부에서 법학을,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는 외에도 부동산 권리분석사 자격을 취득하여 토지이용, 건축, 주택, 교통, 환경 등 도시계획 관련분야 및 부동산학 전반 등 관련분야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며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해 오고 있다. 또한 기업회생경영사(CTP) 자격증도 취득했다.
현재 부산고등법원 민사․가사 조정위원, 부산시 산업입지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아대 경영대학원총동창회장을 역임, 동아대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부산지역에서 파워를 높이고 있다.
1951년 경북 청도 출신으로 부인 장애리 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