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수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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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9-05 00:53 조회 1,592회 댓글 0건본문

"회원사 권익, 대구 건설 발전 위해 역량 보탤 터"
세계 각국에 건설복지 사회공헌 활동 방안도 모색
"회원사 권익과 대구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지난 6월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제14대 회장에 취임한 조종수 총동창회 부회장(70.토목.(주)서한 대표이사).
趙회장은 제12대 회장에 이어 회원들의 추대로 제14대 회장에 취임했다. 제12대 때 3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어 협회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회원들이 거는 기대는 사뭇 크다.
"제 건설인생 40년 역량을 대구건설협회에 바친다는 각오로, 건설협회의 역사와 전통을 살리고 어려운 지역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는 趙회장은 우선 강력하고 힘 있는 대구건설협회를 만들고 그 힘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제단체의 위상으로 현안을 하나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한다.
"지역 건설사 대다수가 공공수주에 의존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로 공공공사 물량 확대와 적정공사비 보장이 시급한 과제"라는 趙회장은 건전한 건설 고리를 만들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가 앞장서겠단다.
이런 측면에서 협회의 역할도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趙회장은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뜻과 의견을 모으고 회원들이 단합을 이끌도록 더욱 노력하겠단다.
아울러 지역건설사들도 관급공사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첨단, 친환경, 개발사업 등 새로운 건설 수요에 부응하는 시장 창출을 위한 노력도 필요함을 지적한다.
"건설만큼 지역밀착성이 강한 산업은 없습니다. 건설 한 사업에 많은 지역의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엄청나다"는 趙회장은 "대구경제는 건설이 살아야 대구사회가 활발히 성장해 갈 수 있다. 대구건설은 대구건설업체가 할 수 있도록 지자체, 협회, 건설사, 학계 등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된다"고 강조한다.
"건설인들이 건설복지를 통해 사회에 공헌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이 간과하고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안타깝다"는 趙회장은 건설인들의 자부심과 위상을 높이는데도 앞장서겠단다.
도로, 다리, 댐건설, 상수도, 정수사업, 하수처리, 주택...등등 건설복지는 광범위하다. 이 모든 것들을 누구하나 고맙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당연히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일들을 건설인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趙회장은 협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단다.
"건설인들이 힘을 합치고 자생력을 키워 지역과 전국은 물론 글로벌화 건설복지에도 앞장서겠다"는 趙회장은 "그 일환으로 새마을운동 사업을 펼치고 있는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연계해 대구건설협회가 세계 각국에서 건설복지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방안도 모색해 보겠다"고 한다.
趙회장은 지난 2003년 지역의 중견건설업체 (주)서한 대표이사에 취임하여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주)서한을 대구지역의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 시켰다.
(주)서한은 팬타힐즈 이다음을 시작으로 신서혁신도시, 대구테크노파크, 금호지구, 수목원 이다음 등 대구 개발지구 곳곳에서 '서한 이다음'아파트를 분양해 100% 분양을 이어오고 있으며, 금년 5천세대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인천, 세종시 등에 아파트 및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등 역외지역으로의 진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趙회장은 "아파트 하면 '서한 이다음'이 최고의 명품 APT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민들, 특히 동문들의 더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고 한다.
ROTC 12기 출신인 趙회장은 영남대ROTC총동문회장을 역임, ROTC대구경북지구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감사를 맡고 있다.
1952년 경북 청송 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