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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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9-05 00:52 조회 1,567회 댓글 0건본문

"적정 공사비 확보, 수주물량 확충 위한 노력 펼칠 터"
30여년 건설업 종사, "일이 취미이자 현장이 특기"
"회장이란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회원사의 권익옹호와 경북 건설업체가 성장하는데 작은 밀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배인호동문(75.건축.성호건설(주) 대표이사)이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23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지난 6월 임기 3년의 회장에 취임했다. 裵회장의 만장일치 추대는 경북건설업체의 장기적인 불황과 어려운 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을 도출하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을 모은 것이다.
"건설업은 성장기와 호황기를 지나 침체기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북 건설업의 95%가 중소업체로 위기감은 상당하다"는 裵회장은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회장으로서 어깨가 더욱 무겁다며, 열정을 바치겠단다.
"협회 운영을 집중적이고 집약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裵회장은 적정 공사비 확보, 수주물량 확충, 불합리한 건설제도 개선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단다.
특히 대형공사 분할발주 등을 통해 회원사들이 골고루 공사를 수주하여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할 생각이란다.
특히 비현실적인 공사단가의 덤핑 입찰로 인한 과다한 출혈경쟁을 막는데도 노력하겠단다.
덤핑입찰을 철저히 차단하고 공정한 경쟁이 되도록 하겠단다.
특히 저가입찰로 건설물량을 수주하는 업체로 인해 많은 회원사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선도도 비현실적인 공사단가의 덤핑 입찰로 인한 과다한 출혈경쟁을 막는데 노력하여 공정한 경쟁이 되도록 하겠단다.
또한 협회와 회원사의 어려움을 소통으로 이해하고 반영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겠단다.
경북건성협회는 이외에도 회원사 신고 등록을 위한 업무, 회원사 유지를 위한 보조 업무, 국토부 위임 사무 등을 담당하며 회원사들의 권익을 우선시하고 있다.
"회원수에 있어 경북건설협회가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라는 裵회장은 경상북도회는 경북 23개 시․군의 정부투자기관 발주물량을 수주 받고 있다.
"경북건설협회 회원사들의 90%가 관급공사 물량수주에 의존하고 중소건설업체"라는 裵회장은 정부투자기관의 발주물량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민간공사 수주와 개발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는 등 새로운 건설 수요에 부응하는 시장 창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단다.
"건설은 국가 기간산업"이라는 裵회장은 30여년 건설업에 종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건설업의 발전을 이루어보고 싶은 소망과 좀 더 나은 건설문화를 이끌어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裵회장은 20여 년간 경상북도회 간사, 운영위원, 윤리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봉사를 하며 참여해왔다.
지난 69년 부친이 삼성토건을 설립하여 건설업이 가업이 되었다. 성장과장에서 자연스럽게 건설업을 접하게 되었다는 裵회장은 가업인 삼성토건을 물려받은 후 93년 성호건설로 상호를 변경,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성호건설은 진량공업단지2단지, 신천유지수 확보시설, 포항도서관 신축공사, 울산-포항 외동휴게소, 보성강 주암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등 그동안 주로 관급공사를 수주했다.
경북 경산시 진량읍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동구 신천동에 대구사무소를 두고 있다.
'일이 취미이며, 현장이 특기'라는 裵회장은 임기가 끝날 때 안도의 숨을 쉴 수 있는 회장으로 남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된 자세로 회원사와 협회가 동반 성장의 기폭제 역할을 하는 회장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이다.
1956년 대구 출신으로 부인 이명은 여사도 기악과 77학번인 동문부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