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주)루브캠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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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9-05 00:50 조회 1,542회 댓글 0건본문

대구서 개최된 '엔진닥터큐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후원
엔진오일 첨가제 '엔진닥터큐'브랜드 출시, 쇼핑몰 운영
" '엔진닥터큐'를 대구 토종 브랜드로 키우고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루브캠코리아가 윤활유 분야에서 한국 최고 기업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승우 (주)루브캠코리아 대표이사(81.화공)의 야심찬 포부다.
'2015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등에서 펼쳐졌다. 축제 기간 중 7월 24일부터 3일간 '2015 엔진닥터큐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가 두류야구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구에서 열린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는 바다나 해변이 아닌 내륙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색대회였다. 대회 명칭이 '엔진닥터큐'란 타이틀로 열린 이 대회의 메인 스폰서는 (주)루브캠코리아가 맡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7개국에서 7개 팀이 참가해 국제대회 규정에 따른 규칙과 룰에 따라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생중계 및 녹화 중계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영되었다.
"이번 대회는 먹거리 위주의 치맥페스티벌에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엄청난 호응을 얻어 치맥페스티벌 인원 동원에 일조를 했다"는 李대표는 "엔진닥터큐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를 통해'엔진닥터큐'란 브랜드를 알리는 많은 홍보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비치발리볼대회가 바다가 아닌 내륙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李대표는 "대구 MBC와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관하는 내년 대회에도 메인 후원을 할 계획"이라며, 올해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특이하고 더욱 짜임새 있게 진행해 보았으면 한다.
李대표는 대학 졸업 후 12년간 한․독합작 윤활유 제조회사에서 연구부터 생산까지 다양한 공정에서 실력을 쌓은 후 1998년 (주)루브캠코리아를 창립했다. '루브캠'은 윤활유를 의미하는 '루브(Lube)'와 화학의 '케미컬(chemical)'의 합성이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하고 싶었지만 월급을 받는 입장에서 한계가 있었다"는 李대표는 회사 생활에서 터득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보자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창업을 하게 되었단다.
이렇게 李대표는 회사 생활과 기업 경영 등 30여 년 동안 그리스와 윤활유를 개발․생산하면서 오로지 한 분야에만 매달렸다.
그리스(Greas)를 생산하는 (주)루브캠코리아는 대구 성서 MJ테크노파크에 본사를, 경북 고령 다산산업단지에 최첨단 시설의 생산 공장과 부설연구소를 두고 있다.
그리스는 우리 생활에서 자동차를 비롯한 각종 기계류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 윤활제이며, 윤활유이다.
루브캠코리아는 ISO 9001과 ISO 14001 품질시스템 인증 획득, 우수제품마크 QS 9000 품질시스템 인증, 한국산업규격 KS표시 등 수많은 인증을 받았다.
그동안 독자 기술로 500여 가지의 그리스를 개발․생산해 포스코, 현대자동차, 삼성, LG 등 국내 제철산업과 전자회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전체 매출액 150여억원 중 25%는 중국․일본 등 동남아시아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신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엔진오일 첨가제 '엔진닥터큐'라는 브랜드를 출시해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쇼핑몰(www.lubeshop.co.kr) 운영 등 상품 브랜드화를 위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엔진닥터큐는 기계 노후화를 막아 수명을 연장하는 기계 보약 개념의 엔진코팅제'라는 李대표는 엔진닥터큐를 대구 토종 브랜드로 키워 나가기 위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
2009년 계명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학 전공으로 환경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李대표는 "앞으로 지역 대학과 함께 '연구소기업'도 설립할 예정"이란다.
"기술 인력인 기술자를 구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李대표는 "부설연구소 인력들이 향후 석․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한다.
1960년 경북 청송 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