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근호 A+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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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05 01:04 조회 1,819회 댓글 0건본문

온라인 보험비교판매회사 설립해 중국 금융판매업 진출
창업 8년, 고객 생애 전반 취급 토털 라이프 케어 그룹
"착한마케팅으로 고객이 최고로 만족하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톱 수준의 기업으로 우뚝 솟는 그날까지 저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곽근호 A+그룹회장(76.공화)은 2007년 9월 31명의 재무설계사들과 함께 종합 금융판매 법인(GA) A+에셋을 설립했다.
郭회장이 설립한 A+에셋은 개인 금융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다양한 금융회사의 펀드, 보험금, 예적금 등 금융상품을 비교분석해 판매하는 '금융판 하이마트'같은 회사이다.
郭회장은 창업 8년 만에 A+에셋을 모회사로 A+라이프, A+리얼티, AAI헬스케어, A+손해사정, A+모기지, A+손해사정 등 5개의 계열사를 아우르는 중견기업 A+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그야말로 기적적인 성장을 이루어 보험과 금융, 부동산, 대출, 상조, 셀뱅킹, 그리고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고객의 생애 전반을 취급하는 토털 라이프 케어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A+그룹은 국내 32개 보험사(생보사 20개, 손보사 12개)와 제휴를 맺고 있다. 5월 말 현재 전국 91개 지점망을 구축하여 금융판매 전문 인력(TPA) 3,600명, 임직원 및 영업조직 6천명, 월초 보험료 35억원, 13회 보험계약 유지율 92%, 년 매출액 3천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고객 만족지표인 13회 유지율 92%는 업계 평균 82%와 비교하면 10%나 우위로 완전히 차별된다.
이러한 성장 외에도 郭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나눔 문화 형성을 위한 희망 기부펀드를 조성해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장 비결의 원동력은 고객 신뢰에 근간으로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착한마케팅"이라는 郭회장은 "A+그룹의 가장 중요한 경영가치인 '착한 마케팅'은 고객의 편에 서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하고 유리한 상품이 무엇인지를 투명하고 정직하게 제공해 줌으로서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는 한다.
"보험료가 같더라도 보험사마다 그 보장범위는 천차만별인 것이 현실"이라는 郭회장은 " A+그룹은 제휴한 국내 32개 보험사의 보험 상품을 비교분석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 보장내용을 비교․분석하여 최고의 조건으로 설계해 주고 있는 것이 A+그룹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란다.
"한국은 이미 2000년에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2026년이면 초고령사회가 될 것"이라는 郭회장은 고령화시대를 대비하고 조기퇴직으로 인해 사라지는 평생직장과 저금리 시대를 위한 재테크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운다.
"해외 직구에서도 보듯 인터넷을 통한 구매 활동은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대세"라는 郭회장은 "금융선진국에서 이미 보편화 되어있는 온라인 보험비교판매회사를 설립하여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및 대면 접촉을 통한 옴니채널 방식의 보험판매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郭회장은 "세계 최고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와 손을 잡고 종합 금융판매 법인(GA) A+에셋과 같은 모델로 한국 유수의 기업제품을 중국 내수시장에 판매하는 중국 금융판매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ROTC 18기 출신인 郭회장은 "참된 리더가 되기 위해 ROTC를 지원했다"며, "참된 리더는 조직의 미래와 목표를 정확히 인식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방법을 고민하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며, ROTC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단다.
郭회장은 ROTC 전역 후 1982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25년간 근무했다. 삼성그룹 비서실 경영진단팀에서 5년간 근무한 것을 비롯해 2000년 임원 발탁이후 전사기획팀장과 마케팅기획팀장을 거쳐 2007년 퇴임했다. 郭회장은 입사 동기생 83명 중에서 다른 동기보다 3년 빠른 입사 17년 6개월 만에 가장 먼저 임원으로 승진했다.
삼성에 근무하면서 대면 영업 위주에서 TM과 대면조직이 혼합된 복합 영업조직 TM조직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는 외에도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의 리뉴얼을 주도하여 국내 장례문화를 바꾸었으며, 삼성화재 '애니카 서비스'도입을 추진하여 가격 경쟁 위주 자동차 보험시장에 '긴급 출동 서비스'라는 차별화로 삼성화재가 업계 1위로 도약하는데 기여하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동안 '부자마케팅으로 승부하라'와 '착한마케팅으로 승부하라'는 책도 발간했다.
郭회장의 좌우명이자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덕목은 '절인가솔 자잘감행'이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인생을 즐겨라, 가장 중요한 것은 쓰레기 밑바닥에 있음을 알라, 솔직하라,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라, 잘못이 있으면 정중히 사과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행복을 예견하고 미리 준비하라'를 생활철학으로 삼고 있다.
1958년 대구 출신. 〈申在七 편집부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