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용 경영대학원석사학위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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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05 00:56 조회 1,527회 댓글 0건본문

"동문 친목 ․ 재학생들과의 가교역할에도 최선"
대구시사진작가협회 초대작가이자 검도 공인 3단
"동문 상호간은 물론 재학생들과의 가교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난 4월 개최된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동창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된 김대용동문(92.경대원碩.(주)대용 대표이사).
7년간의 부회장과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던 金회장은"동창회가 다소 침체된 것 같다. 학교를 위한 봉사라고 생각하고 회장을 맡았다. 동창회에 보탬이 되고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동창회에서 무엇을 해주기를 기다리기보다 동창회와 학교에 참여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동문들에게 전한다.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동창회 구성원들은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석사출신이란 자부심이 강한 조직인 만큼 각자의 개성이 강하고 뚜렷하여 결집의 어려움도 없지 않다"는 金회장은 모이고 만날 수 있는 장을 통해 조화롭게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단다.
"동창회는 졸업생 위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재학생들과의 연결고리가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재학생들이 동창회를 인식하기도 어렵다"는 金회장은 재학생과 동창회와의 연결고리를 활성화시키겠단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총회 때도 재학생 1기에서 5기생들을 초청했으며, 회장 취임 후에는 집행부와 경영대학원장, 그리고 재학생이 참여한 골프대회도 가졌다.
또한 회원 상호간의 건강관리와 친목 도모를 위해 5월 23일에는 대명동캠퍼스 경영대학원에서 김영조교수(영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를 초청하여 건강강좌도 개최했다.
7․8월경에 이병철회장 생가 방문을 비롯해 초청강좌, 기업탐방 등에 동문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며 친목을 다져 나가겠다는 金동문은 동문들에게 동창회는 동문들이 납부하는 회비로 운영되는 있다는 당위성과 인식을 심어주는데도 노력하겠단다.
金동문은 중외제약에서 7년간 근무하다가 지난 91년 임상병리과 장비를 판매하는 시약도매업 대용통상을 설립하여 98년 자신의 이름을 따서 클 대(大), 쓸 용(用)이라는 의미의 크게 쓰인다는 (주)大用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도매업을 하면서 전국 호흡기내과 교수들을 만나다보니 전문적인 대화 내용을 나누는 일상으로 고생과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그래서 2001년 경북대 대학원 박사과정(수의학 전공)에 입학하여 2014년 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논문 수정 19번 등 박사학위 취득과정은 물론 두 번 만에 입학하는 어려움과 고생도 많았다.
(주)대용은 간기능검사․유전자검사․면역검사 등을 위한 완제품을 수입하여 대학병원에 납품하고 있는 진단용시약 전문업체로 ISO9001과 KSA9001 인증을 획득했다.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폐암조기진단키트를 2002년부터 4년간 연구 개발하여특허 획득과 장관 표창까지 받았다. 폐암조기진단키트를 영남대․부산대․전남대 등 전국 대학병원 등에 납품을 했다. 하지만 정부의 시책에 따라 어렵게 개발한 폐암진단키트가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다.
金동문은"위기는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것이라며, 이를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金동문의 취미는 사진촬영이다. 수많은 전국 공모전 입상과 3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대구시사진작가협회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마라톤 풀코스 6회를 완주했으며, 검도 공인 3단, 10년간의 스쿠버다이빙, 그리고 틈틈이 글을 쓰는 등 다방면에서 취미활동을 하고 있다.
1959년 경북 영덕출신으로 부인 고남희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녀 보규씨는 미국 유타대를 졸업하고 현재 조지워싱턴대 대학원 국제회계학과에 재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