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돌 대구광역시관광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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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1-05 00:55 조회 1,601회 댓글 0건본문

'인바운드사업 강화해 내․외국인 관광객 대구 유치할 터'
대구 최초 컨벤션 기획사 (주)덱스코 설립한 경영학박사
"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대구시관광협회 부회장을 거쳐 지난해 7월 경선으로 대구광역시관광협회 제14대 회장에 선출된 한상돌 회장(81.통계.(주)덱스코 회장).
"대구는 관광자원이 엄청납니다. 이를 통해 대구를 관광객이 넘쳐 나는 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라는 韓회장은 "대구가 관광객이 넘쳐 나는 도시가 되어 관광 관련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는 바람을 나타낸다.
이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사업을 강화하여 대구시와 공동으로 2020년 외래객 1천만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韓회장은 인바운드사업을 통한 대구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대단함을 강조하며, 관광을 통한 외화획득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구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홍보도 강화하겠단다. 최근 대구공항이 무비자 환승공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대구공항으로 비자 없이 입국하여 5일간 머물면서 쇼핑할 수 있기 때문이다.
韓회장은 취임식과 함께 '글로벌대구관광포럼'를 창립해 매월 조찬포럼을 개최해 오면서
대구 관광이 어떻게 가야 할 지 등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 방문 및 협조는 물론이고 MOU 체결 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국제행사 자체가 관광이며, 국제행사 하나가 수많은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는 韓회장은 제조업도 중요하지만 관광산업도 잘 되어 관광을 통한 의료관광, MICE산업, 인센티브사업 등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대구 경제 활성화에 일조를 해나가겠다고 한다.
사람과의 교류를 중요시하는 韓회장은 인생을 정말 부지런히 살았다. 군 제대 후 만학으로 대학 입학과 53세에 경영학박사학위 취득, 전문 컨벤션 기획의 불모지인 대구에 1호 업체인 (주)덱스코를 설립해 온간 어려움을 겪으면서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전문 컨벤션 기획사로 성장시켰다.
韓회장은 영남대 통계학과 1회로 입학하여 대학원에서 통계학석사학위를, 경기대에서 경영학석사학위 받았다. 2009년에는 대구가톨릭대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학구파로 지금도 조찬모임 등에서 경영학 관련 강의를 들으며 지식을 습득하여 경영에 참고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삼립식품에 입사하여 44세에 삼립하일라리조트 이사까지 올랐다. 모기업의 부도로 1999년 퇴직했다.
2002년 8월 대구에서 최초로 컨벤션 기획사인 (주)덱스코를 설립했다. 그동안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계물포럼 등 대구에서 개최된 국제행사에 참여하여 덱스코의 역량을 과시하며 대구 MICE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물론 덱스코가 정착하기까지에는 메르스 사태, 환율 등 수많은 어려움도 겪었다. 그동안 국제회의 행사대행을 통해 행사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금년 매출 목표는 350만불이다.
"대구에 유치한 대형 국제행사를 상당수의 서울업체들이 행사를 대행하고 있어 무척이나 아쉽다"는 韓회장은 앞으로 큰 프로덕션을 지역업체가 가져갈 수 있도록 대구시 및 유관기관들이 더욱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란다.
현재 대구상공회의소 상공의원, 한국여행협회 이사, (사)한국MICE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 관광진흥장려탑을 수상했다.
1956년 경남 합천 출신인 韓회장은 부인 이숙자여사도 통계학과 83학번인 캠퍼스 커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