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근 동문 대구서 국내 첫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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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0-05 00:55 조회 1,473회 댓글 0건본문

프로그램 전곡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
세계적인 국제콩쿠르 일곱 차례 우승
석상근 동문(93.성악.바리톤)이 9월 8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리사이틀 ‘벨칸토 아리아&베르디 아리아’를 가졌다.
이번 무대는 국내는 물론이고 유럽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석상근동문이 15년 에 고향에서 갖는 독창회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석동문은 밸리나국제콩쿠르 3위를 시작으로 쟈코모 아라갈, 비오타, 레온카발로 등 세계적인 국제콩쿠르에서 일곱 차례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크로아티아 리예카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맥베스’주인공 역으로 유럽무대에 데뷔한 석동문은 베르디 가수를 뜻하는 ‘베르디아노’로 주목받으며 오페라 ‘아이다’ ‘라트라비아타’ ‘팔리아치’ 등 수많은 작품으로 유럽극장 무대에 올랐다.
독일 뮌스터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극장을 빛낸 최고 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