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중 경산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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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0-05 00:56 조회 1,514회 댓글 0건본문

팔공산 갓바위’ 재조명, 세계유산 등재 위한 국제학술대회
방문객 연 250만명, 단위면적당 탐방객 수 세계 최고
경산학회 회장인 성기중 동문(73.정외.경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이 한국동북학회 (회장 오수열 조선대 교수)와 공동으로 9월3LF 경일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경산 팔공산 갓바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방안과 지역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경산학 학술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갓바위를 중심으로 한 팔공산 문화권을 세계문화유산 등재가치가 있는지를 검토했다.
학술대회는 4가지 주제발표와 주제별 토론이 진행됐다. 제1주제에서 마리 고바야시교수(일본동경대)가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발굴 등재과정과 사례’, 제2주제에 Simon Chun박사(미국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와 MIT데릭 예거교수가 ‘문화, 예술, 세계문화유산과 지역개발을 위한 로드맵-국제사회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Simon Chun박사는 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천봉현동문(82학번)이다.
제 3주제에 정영권교수(대구가톨릭대)는 ‘경산 팔공산 갓바위의 세계문환유산으로 가치’ 제 4주제에 성기중교수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행정절차와 의의’에 대해 발표했다.
‘갓바위’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은 정상부 80평 규모에 방문객이 연 250만명에 이를 정도로 특이한 문화유산이며, 팔공산의 연간 탐방객 455만명 중 55%가 이 좁은 정상부를 찾고 있는 등 단위면적당 탐방객 수는 단연 세계최고이다.
한편 경산학회는 경산의 정체성을 확립해 미래 발전은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10월 지자체, 대학 교수와 향토사학자등을 중심으로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