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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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3-05 01:04 조회 1,582회 댓글 0건본문

행정고시 32회, 국정과제 정부 3.0업무 총괄국장
대구시 청년정책 TF 단장 맡아 청년일자리 창출
"27여년 공직 경험과 역량을 보태 대구시가 한 단계 발전하는 도시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젊은 사람이 많이 넘치고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 희망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김승수동문(83.행정)이 지난해 11월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에 취임했다.
金행정부시장은 학창시절 등 성장기의 대부분을 대구에서 보냈다."내 자신이 성장했던 대구에서 봉사할 수 있는 것은 공직자로서는 가장 보람된 일"이라는 金부시장은"한편으로는 지역에 몸담은 이상 저로 인해 지역이 발전되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책임감도 느낀다"는 심정을 밝힌다.
"행정부시장의 업무는 경제, 환경, 미래산업분야 등 경제부시장 업무를 제외한 민원서비스, 문화․복지, 건설․교통, 재해예방 등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고 있다"는 金부시장은"권영진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대구비전 2030,'청년들이 머물며 찾아오고 젋은이들이 직장을 통해 꿈을 펼치는 젊은 도시 대구를 구현하는데 발맞추어 젊은 대구의 원년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한다.
특히 金부시장은 최근 대구시의 청년정책 테스크포스(TF) 단장을 맡았다. 金부시장이 맡은 TF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젊은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청년도시 대구 건설'에 주력하겠다는 것이다.
1989년 행정고시 32회에 합격한 金부시장은 경상북도에서 수습을 거쳤고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지만, 대구시청 근무는 처음이다.
金부시장은 행정자치부 분권지원단 지방이양팀장, 지방혁신관리팀장, 자치행정팀장, 주영한국대사관 주재관,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관을 역임했으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처럼 金부시장은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행정자치부에 근무하면서 주로 기획부서, 지방자치와 관련된 일을 했다. 또한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면서 지방행정 경험을 했기에 대구시 행정부시장 자리가 그리 낯설지 않다.
金부시장은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관 재직시에는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 3.0업무의 총괄국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부처 간 칸막이 철폐,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등의 주도적인 업무를 통해 유능한 정부 구현에 앞장섰다.
金부시장은 이런 일련의 일들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2015년 OECD의 공공데이터 개방 수준 평가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金부시장은 정부 3.0에서 강조하는 분야이자 장려하는 분야인 영상회의를 통해 그동안 대강당에서 해오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시간 절약과 행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영상회의를 통해 취임식을 했다.
金부시장은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재직시에는 국비 예산 10조 돌파, 출자․출연기관 구조조정 및 경영혁신 추진, 성과 중심의 조직개편 등 일하는 조직으로 바꾸는데 일조했으며, 울릉공항 및 휴먼 ICT 등 대규모 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에도 한 몫을 했다.
또한 행정자치부 과장 재직 시에는 중앙권한의 지방이전 추진 담당과장으로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했다.
金부시장은 대구시와 경북도와의 상생 협력도 강조한다."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호흡도 잘 맞을 뿐만 아니라 협조와 협력을 통해 의욕적으로 일을 해오고 있다"는 金부시장은 자신에 대한 대구시와 경북도와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며,"김현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는 고시 동기이자 각별한 사이로 협력을 다져 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金부시장의 공직관이자 생활철학은'숙이안인'이다. 국민의 기존자세를 지켜서 나로 인해 국민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1965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경북대 출신인 부인 박진경 여사와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申在七편집부장, jclucky@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