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정규 의대동창회장 “모두를 위한 다리, 영남대학교 의대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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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2-05 00:40 조회 637회 댓글 0건본문

사공정규 83.의학
영남대학교 학·석·박사
영대의료원 인턴•정신건강의학과전공의과정 수료
동국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1. 지난 14일 의대총동창회 신임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취임이 되었다.
동문들께서 좋게 봐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동문 3,000명 시대의 영남대의대 동창회장, 저에게는 큰 영광과 기쁨이다. 그러나 더 큰 책임감과 소명감을 느낀다.
2. 의대동창회와 총동창회와의 관계는?
영남대의대가 영남대학교 소속이듯, 의대동창회는 당연히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소속이다. 따라서 의대동창회는 모교와 총동창회와 항상 소통하고 협력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3. 동문들에게 의대총동창회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것 중 하나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 산하 장학재단’이다. 장학재단은 1997년 설립되어 현재 20억원의 자산 규모로, 동창회원 자녀, 영남대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해마다 약 1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그리고 영남대의대는 1979년 설립되어 매년 입학 30주년이 될 때마다 해당 기수들이 1억의 발전기금을 모교에 기탁해오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1회부터 14회까지 ‘천마 아너스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4. 취임사에서 밝힌 ‘모두를 위한 다리, 영남의대 총동창회(Bridge for All, Yeungnam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lumni Association)’의 의미는?
“영남대의대 동창회의 모두를 위한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는 영남대의대 동창회가 동문회원들을 서로 연결하고 동문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는 더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영남대의대 동창회로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전국 곳곳에 계시는 영남대의대 동문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휴대폰을 통한 연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 시스템을 통해 의대 동문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겠다. 영남대학교 동문들이 의대 동문 의사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재 협약으로 연결된 큰병원 뿐만 아니라, 우리가 빈번하게 방문하는 동네의원과도 따뜻한 연결이 되어 동문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게 할 것이다.
5. 신임 의대동창회장으로서 계획은?
저는 전국에 많은 영남대의대 동문들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우리 동문들에게 따뜻한 연결성, 즉 정(情)을 나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의대동창회의 연결성이 영남대학교 총동창회로 퍼지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인류로 퍼지며, 따뜻한 정(情)과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소망한다.
6. 총동창회는 현재 젊은 동문 참여 감소에 대한 문제가 있다. 의대총동창회는 어떤가?
저희도 총동창회와 비슷한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선배인 우리가 반성해야 한다. 후배들의 시각에 맞춰 생각해야 한다. 현재 저는 ‘청년 4.0포럼’의 회장을 맡고 있는데 우리가 변하지 않고 청년에게 바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항상 청년이 미래의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조직 문화를 바꾸어야 한다.
7. 의사, 교수, 작가, 사회단체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비결은?
이 모든 활동의 핵심은 하나이다. 개인 힐링을 통한 행복한 개인, 사회 힐링을 통한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힘은 스스로의 동기부여에 있다. 스스로 목적과 신념이 분명해야 한다.

8. 현재 활동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대한 계획은?
함께 연결되어있고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목적이 같다면 다른 분야도 가능할 것이다. 조금이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일들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면 분야는 관계없다고 생각한다.
9. 마지막으로 동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모두를 위한 다리(Bridge for All)’라는 슬로건의 목적은 영남대의대 동문만이 아닌 영남대학교 동문 모두의 개인 행복, 더 나아가 우리 사회, 우리 대한민국의 행복이다. 영남대 동문들이 함께 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선봉장이 되어 주시리라 믿는다.
이 자리를 빌려 한 말씀만 덧붙이면 제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대한민국힐링문화진흥원에서 오는 2월 18일(토) 오후 4시에 아양아트센터에서 ‘코로나19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좌석 무료 초대이다. 동문 여러분들을 정중히 초대드린다. (콘서트 문의 ☎ 010-3529-2446)
끝으로 존경하는 영남대학교 선배님과 동문님들 그리고 가정에 건승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기도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