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 경영’, 천마인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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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7-05 00:40 조회 1,110회 댓글 0건본문


▲ 2018년 이과대산악부OB와 키르키스탄 우치텔봉에서
이과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한 정창화 동문은 ROTC 23기로 임관하여 군 복무중에 환경기사 자격증취득을 계기로 영남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석사학위(1989)를 받았다. 대학원 졸업 후 건설 및 설계회사에서 상하수도 설계업무를 담당하며 수질관리기술사(1996)와 환경공학 박사학위(2003)를 취득했으며 2004년 ㈜태성종합기술을 창업했다. ㈜태성종합기술은 상하수도 설계분야로는 국내에서 나름대로 지명도 있는, 토목설계와 감리 전문 기업이다.
토목설계전문기업 태성종합기술
㈜태성종합기술은 상하수도, 환경플랜트, 신재생에너지, 전기, 도로 등 토목 전 분야에 컨설팅,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사업관리, 안전진단을 주로 한다. 토목 분야의 소프트웨어인 설계부터 마지막 단계인 감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한다. 시·군에서 발주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일괄입찰(Turn-Key), 민간투자사업(SOC), 물절약투자대행사업(WASCO)및 해외사업 실적을 갖고 있다, 또한 건설 및 엔지니어링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맞춤형 시뮬레이터 개발과 공정 모델링 등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 경영지원본부, 물환경본부, 토목사업본부, 환경플랜트본부, 건설사업관리(감리)본부가 있고, 대구에 경북·대구본부가, 양산에 신사업개발부(연구소)가 있다. ㈜태성종합기술은 특히 상하수도 설계분야에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인천 학익하수처리장, 판교신도시 하수처리장, 세종시 첫마을하수처리장, 구미하수처리장 공업용수 재이용시설, 구미시 중앙하수처리장, 포항하수처리장 공업용수 재이용시설 등 전국의 상하수도 시설 등의 설계를 수행했다.
천마인과 함께하는 일상
㈜태성종합기술은 전체 구성원 106명 중 18명이 천마인이다. 대표이사인 정창화 동문을 비롯해 77학번 허학봉 부사장부터 16학번 이도희 사원까지 학번도 다양하다. 주로 토목공학(현 건설 시스템공학)을 전공한 설계 엔지니어들이다. 정창화 대표는 우수한 동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영남대 토목과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의 좋은 인재를 추천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만난 인재들은 토목설계엔지니어로, 같은 길을 걷는 선후배로 함께 하고 있다.
천마인의 동료애는 회사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정창화 대표는 같은 화학과 노미애 동문과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대학 동기로 함께 졸업을 했고, 부부가 되어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노미애 동문은 정창화 대표가 창업을 하고 지금의 ㈜태성종합기술을 이끌기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해 준 든든한 지원군이다. 이렇게 정창화 대표의 일상에는 항상 천마인들이 함께한다.
천마인의 자부심으로
설계엔지니어로 시작해 100여 명의 구성원을 이끄는 대표가 되기까지 정창화 동문은 실무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쉼없이 노력했다. 꾸준한 연구와 저술활동으로 유명 학술지에 연구논문을 게재했고 환경부의 하수도시설기준 집필위원 및 기술심의위원으로 활동했다. 또 환경부의 하수처리장 소요비용분석에 참여하는 등 상하수도 설계전문가로 다양한 역할을 했다. 대한환경공학회 기술상(2009년), 자랑스런 상하수도인상(2009년), 대한환경공학회 특별공로상(2010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록 등재(2018년), 경상북도 상하수도발전 표창(2021년)의 성과는 정창화 동문의 노력을 말해준다. 영남대학교 재경동창회 부회장과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아 동문들을 위한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가
같은 설계 엔지니어이자 대학 선후배인 구성원들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정창화 동문은 “좋은 사람들이 모여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며 기업의 성장에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구성원들에게 가능한 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해외 프로젝트에는 업무담당부서 외에도 초급사원(사원, 대리)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해외출장 규모를 확대하고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 건설분야에서 설계엔지니어의 위상이 위축되고 있는 현실에서 ㈜태성종합기술 구성원들이 자부심과 보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정창화 동문의 ‘사람 중심 경영’에 있었다. 정창화 동문은 “선배는 솔선수범과 배려로 후배를 인재로 양성하고, 후배는 선배를 신뢰하고 따르며 실력를 키우고 있다”면서 “이렇게 성장한 인재들이 태성종합기술의 희망이자 자랑스러운 내일”이라고 한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가
같은 설계 엔지니어이자 대학 선후배인 구성원들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정창화 동문은 “좋은 사람들이 모여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며 기업의 성장에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구성원들에게 가능한 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해외 프로젝트에는 업무담당부서 외에도 초급사원(사원, 대리)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해외출장 규모를 확대하고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 건설분야에서 설계엔지니어의 위상이 위축되고 있는 현실에서 ㈜태성종합기술 구성원들이 자부심과 보람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정창화 동문의 ‘사람 중심 경영’에 있었다. 정창화 동문은 “선배는 솔선수범과 배려로 후배를 인재로 양성하고, 후배는 선배를 신뢰하고 따르며 실력를 키우고 있다”면서 “이렇게 성장한 인재들이 태성종합기술의 희망이자 자랑스러운 내일”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