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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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9-05 00:51 조회 1,543회 댓글 0건본문

"기후변화에 따른 식목일 앞당기기 운동 역점사업 추진"
"봉사는 천직"사회 봉사활동 남다른 열정과 활동
"NGO 할 일은 힘들어도 틀린 것 고쳐야 하는 것"
"봉사를 천직으로 생각해왔지만 막상 총재직을 맡고 보니 잘 해야 되겠다는 책임감이 앞섭니다. 총재직을 맡은 이상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재윤 총동창회 부회장(20.최고경.덕영치과병원 병원장)이 지난 3월 3일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17대 총재로 선출되어 4월 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총재 취임식을 가졌다.
李총재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목일 앞당기기 운동을 자연보호중앙연맹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5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각 지역 회원과 환경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식목일 변경을 위한 세미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식목일 변경을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치는 등 식목일 날짜 변경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에 총력을 쏟고 있다.
"1946년 4월 5일 제정된 식목일 그 당시와 비교해 기온이 3℃ 상승됐다. 기온 상승으로 요즈음은 목련이나 진달래는 3월 중순이면 꽃이 핀다. 꽃이 피고 나무를 심으면 나무가 죽는다"는 李총재는"식목일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날로 선포한 만큼 4월 5일 식목일은 부정적이기에 식목 행사를 할 수 있는 식목일을 앞당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한다.
"자연보호중앙연맹은 자연보호라는 개념이 없을 때인 1977년 창설된 국내 최초의 자연보호 단체"라는 李총재는 국내 17개 광역시·도협의회와 시․군․구협의회, 읍․면․동 협의회 등 전국에 60여만 명의 회원 조직을 관장하고 있으며, 학술세미나, 국토청결운동, 청소년사업, 독도사업 등을 통해 자연보호운동을 펼쳐오고 있단다.
李총재는 취임 후 자연보호중앙연맹 활동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5월 2일부터 2박3일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제37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를 주관했다.
또한 6월 28일부터 사흘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국내 외국인 유학생 80명과 함께하는'제8회 독도․울릉도 자연생태탐방'행사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울릉도와 독도 탐방 기회 제공과 함께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알리고 자국으로 돌아가면 자연스럽게 친한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7월 27일부터 구미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3일간 자연․생태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한 제7회 그린시드캠프를 개최했다.
오는 9월 3일에는 대구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협의회 회장 및 중앙회 임원들이 참가하는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0월 5일에는 전북 익산에서 5천여명이 참석하는 자연보호헌장선포식도 가질 계획이다. 자연보호헌장선포식은 38년 전 구미 금오산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선포식을 가진 후 매년 10월 개최해 오고 있다.
李총재는 봉사를 천직으로 여기고 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대구시협의회장도 겸하고 있는 李총재는 (사)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장, 법무부교정위원 중앙협의회 회장 등 전국적인 단체의 리더를 맡아 맡은 조직을 반석위에 올려놓았다.
특히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장을 13년간 맡아 오면서 악법 개정과 감시자 역할 등을 통해 쏟은 노력은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국제로타리 3700지구(대구) 총재 등 35여년의 로타리 활동, 한국기원 부총재, 대구바둑협회 회장을 35년간 맡아오고 있으며, 월간 우먼라이프 발행인, 낙동강생명의숲 상임대표, 국제로타리 코디네이터 등을 맡고 있다.
경영대학원AMP동창회 회장도 역임했으며, 지난해에는 고액기부자클럽(1억원 이상)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도 가입했다.
"NGO가 할 일은 힘들어도 틀린 것은 고쳐야 하는 것이며, 정부가 못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라는 李총재는"그 단체가 자랑스럽도록, 회원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보람을 주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길이 무엇인가를 항상 고민하고 생각한다"며, 리더의 역할을 강조한다.
직업을 통한 봉사를 강조하는 李총재는"봉사는 섬김․나눔․베품의 3원칙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느끼고 베풀어 가는 것"이라는 강조한다.
李총재는 대구시 중구에서 덕영치과병원을 경영하고 있다. 치과의사 15명을 포함해 직원 170명을 두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치과병원이다. 李총재는 지금까지 임플란트 7만여 개를 심었다. 국내는 물론 세계 기록이다.
李총재는 덕영치과병원과 로타리클럽 매칭으로 4회에 걸쳐 필리핀 의료봉사 활동으로 현지인들에게 임플란트를 심었다. 정기적으로 중국 상해 인애병원 등 해외로 나가서, 또는 해외에서 덕영치과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임플란트를 심어주며 의료관광에도 한 몫을 해오고 있다.
아마 6단의 바둑애호가인 李총재는 1950년 대구 달성출신으로 부인 이명숙여사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장녀 도이씨는 도이 대표로, 차녀 사강씨는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申在七 편집부장, jcluck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