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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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05 00:57 조회 1,622회 댓글 0건본문

"회원 의지 모으고 뜻 받들어 대통합의 약사회로 이끌 터"
트라이애슬론 ․ 마라톤 하프 50회 출전 등 만능 스포츠맨
"화합하고 갈등 없는 한마음약사회,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난 2월 임기 3년의 대구광역시약사회 제14대 회장에 취임한 이한길동문(77.제약.대학당약국 대표).
李회장은 28세 때부터 약사회에 참여, 30여 년간 약사회에 참여해 오면서 남구약사회장, 대구시약사회 약국위원장과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회원들이 보내준 믿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겸허한 자세로 회무를 수행해 나가겠다"는 李회장은 회원들의 의지를 모으고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갈등을 해소하고 대통합의 약사회로 이끌어나가겠단다.
촛불이 자기를 태워 주위를 밝히듯이 약사회도 자기를 소모해서 주변을 덕 되게 하고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그런 약사회로 이끌겠단다.
"건강백세시대에 약사는 건강관리자로서, 약국은 건강관리센터로서 시민들과 친숙하고 서로의 마음을 위로할 때 우리의 경쟁력이 생기고 주위로부터 인정받는 직업이 될 것"이라는 李회장은"그동안 내려온 좋은 정책과 업무를 계승하고, 심야약국 확대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들을 확대 발전시켜 시민들과 호흡하는 약사회로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한다.
"제도변화와 국민의식 수준 향상에 비해 약사들의 변화는 좀 느렸던 것 같다, 시대흐름에 맞게 변화와 혁신을 해야 직능과 지위를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李회장은 학술 및 정신교육, 대의원 교육을 강화하여 변화의 불씨를 마련하는 역할에도 앞장서겠단다.
또한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지원, 장애우 및 불우이웃 장학사업, 보육원․요양기관에 의약품 및 무료 투약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대민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약사회, 그리고 금연과 금주․마약퇴치운동에 앞장서고, 청소년들에게 약 바르게 알기운동과 약물 안전사용운동도 강화해 나가겠단다.
아울러 서비스선진화법과 한약사문제, 성분명처방 등의 당면과제와 약 자판기, 의약품 택배 등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대정부와 국회를 설득하는 일에도 약사회 차원에서 함께 해 나갈 것이란다
재학시절 약대써클'경북약학학생협회'에서 여름방학이면 군위․병곡․영덕에서 의료봉사와 마을정화 활동을 했던 기억들을 떠올린다.
李회장은 대학 졸업 후 1년간 동아제약에 근무타가 82년 약국을 개업하여 동촌과 비산동을 거쳐 현재는 남구 대명동 영남대의료원 정문 부근에서'대학당약국'을 경영, 항상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약국을 운영해 오고 있다.
"겉과 속이 일치하고, 표리부동하지 않고 일관성 있게 살아가고 있다"는 李회장은 만능 스포츠맨이다. 대구에서 개최된 트라이애슬론대회(마라톤․수영․사이클)에 3회 출전과 마라톤 하프 50회 출전, 테니스, 수영 등 다방면의 스포츠를 즐긴다.
"영남대 약대는 졸업생 수에서나 전국적인 위상에서나 막강한 약대"라는 李회장은 약대동창회에서 추진 중인 약대 건물 신축을 위한 기금모금 운동에 약대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란다.
1958년 경북 의성출신으로 경북대 사대를 졸업한 정애순여사와 사이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부인은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딸 소영씨는 대구가톨릭대 의대 레지던트로, 아들 탁근씨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온누리대학약국에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