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우 경영대학원AMP동창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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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1-05 01:11 조회 1,422회 댓글 0건본문

'다 함께, 모두 함께'슬로건으로 동문 화합과 소통에 앞장
세계 최초 유리장섬유 보온재 개발한 강소기업 에슬린 경영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전국 최고의 AMP동창회가 되도록 열정과 정성을 모아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경영대학원 AMP동창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천자우 회장(09.최고경.(주)에슬린 대표이사).
千회장의 회장 취임 슬로건은'다 함께, 모두 함께'였다. 다 함께 모여 모두 함께 행동하자는 것이다. 어려울 때 더욱 힘을 합치고, 이를 통해 AMP동창회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였다.
千회장은 2015년 12월 제21대 회장 취임 후 지난 1년간 경북도청 신청사 견학을 겸한 임원단합대회, 총장배 골프대회, 합천테마파크 일원에서의 동문단합대회, 송년의 밤 등 주요행사를 통해 동문 선․후배간 화합과 우의를 돈독히 다지고, 동문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한다.
"지역사회 및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는 영남대학교 AMP동창회는 동문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난 것은 물론, 6천여 인적 네트워크로 연결된 동문들의 단합과 결속력은 대단하다”는 千회장은 회장이란 영광스러운 중책이 주어진 것을 동창회를 위해 봉사할 수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동창회의 위상과 동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한다.
"집행부, 고문단, 자문위원단, 기수별 회장이 AMP동창회의 핵심"이라는 千회장은 AMP동창회뿐만 아니라 모교 발전 및 총동창회에 힘이 되어주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했단다.
AMP동창회는 매년 영남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총동창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경영대학원에 처음으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서문시장 화재피해 복구 성금 5백만원을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 및 사회공헌활동에도 성원을 보내고 있다.
千회장은 국내 굴지의 정유기업인 유공과 SK 등에서 20여년 근무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 (주)에슬린을 창업했다.
에슬린은 산업혁명 이후 거의 변화가 없었던 산업용 보온재개발에 매진해 세계 최초로 유리장섬유(E-글라스) 보온재를 개발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으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유리장섬유 단열재 제조기술을 선박에 적용해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트형 유리섬유 단열재 성형장치와 유리장섬유를 이용한 발수성 보온단열재 등과 관련된 특허 17건, 상표 21건 등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에슬린은 현대중공업, LG화학,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오일뱅크, 포스코건설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은 물론 미국 등 해외 유명기업들을 주요 거래처로 하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중소기업청의'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15년 창조경제대축전에서'창조경제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금년에는 사단법인 嶺商아카데미 경영인상을 수상했으며, 경상북도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늘 무언가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千회장은 영남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영남대총동창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회장을 맡은 이후 동창회와 관련된 크고 작은 활동이 연간 100여일 정도 되는 것 같다"는 千회장은 영남대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총동창회와 힘을 모아 모교 발전을 위한 사업에도 힘을 보태겠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