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달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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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1-15 00:57 조회 2,007회 댓글 0건본문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공감․협력의 구정 펼칠 터"
달서구, 전국 250여 기초 지자체 중 인구수 2번째
행시 23회 출신,"일자리 창출과 생산적 복지 최우선"
"구민을 섬기는 자세로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언제 어디서나 소통․공감․협력하는 구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4.13 달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어 대구광역시 달서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이태훈 달서구청장(75.경영).
달서구는 인구수 60여만 명으로 전국 250여 기초 지자체 중 2번째로 인구수가 많다. 또한 대구시 전체 인구의 약 1/4에 해당하며, 성서산업단지가 위치해 대구의 총생산(GRDP)의 38%를 차지하며 대구 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달서구는 2018년이면 개청 3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는 李구청장은 그동안 산업단지와 대단지 아파트가 급속히 들어서면서 눈부신 양적 성장을 이뤄냈지만, 이제는 문화․교육․환경이 한데 어우러진 품격 높은 도시로서 질적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새롭게 도약하는 희망달서'란 비전으로'희망창조경제''일등교육''공감복지''맞춤형 문화''그린달서'의 5가지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사회적 문제인 양극화와 청년실업 문제의 근본적 해소방안으로 일자리 창출과 생산적 복지를 최우선에 둘 것"이라는 李구청장은 우선적으로 지역경제에 역동성을 불어 넣고 경제와 복지의 접촉점을 넓혀 취약계층의 경제적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역점을 두겠단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지원 등 활기찬 골목상권 조성과 사회적기업 등을
적극 육성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자립 기반을 도우며 노인일자리 및 작업공간 확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업 정보 제공 등으로 지역 맞춤형 취업을 확대시키는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를 살리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단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한세대(30년)의 출발을 앞두고 달서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2030 달서발전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다.
"가정은 사회 형성의 가장 기본 조직이자 핵심으로 가정과 결혼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李구청장은 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해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 및 건강한 결혼문화 정착 등을 목표로 청년들이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단다.
"구민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면 그 속에 진정한 답이 있다는 것이 저의 지론"이라는 李구청장은 구민과 소통하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구청장 취임 직후 곧바로 13일간 구청 산하 22개 전 동을 현장 방문하여 각계각층의 주민의견을 청취하여 200여건의 주민불편사항을 수렴했다.
이후 수시로 각급단체 및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 복지, 교육,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 열린 구청장실 운영, 페이스북을 통한 소통은 물론 내부 직원과의 소통활성화를 위해 직원테이블 회의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청취하는 등 구민과 가까이에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구청장으로서 섬김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힘써 오고 있다.
영남대에서 학사(경영학)와 석사학위(행정학)를 취득한 李구청장은 지난 1980년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했다. 대구광역시 복지과장, 지역경제과장, 도시계획과장, 문화체육국장, 교통국장을 역임 후 서구 부구청장을 거쳐 2012년 5월 달서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타가 2015년 12월 명예 퇴임했다.
제23회 행정고시에서 영남대는 16명이 합격해 역대 가장 많은 행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김장실 前국회의원과 김명식 前청와대 비서실 인사기획관을 비롯해 임병헌 대구시 남구청장과 최영조 경산시장이 李구청장의 고시 합격 동기생이다.
"60만 명 인구로 전국 2위 규모의 자치구인 달서구를 총괄하고 책임지는 구청장은 오랜 행정경험과 균형적인 시각, 숙성된 행정철학이 필요하다"는 李구청장은"36년간의 공직생활에서 배운 성실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으로 달서구 제2의 도약을 위해 구청장선거에 출마했다"고 말한다.
李구청장은"새로운 달서구 한세대 30년의 초석을 놓아 제2의 달서구를 도약케 한 구청장, 구민과 소통하는 구청장, 특히 취약계층들이 힘들어 할 때 가까이에서 함께 있었던 구청장, 달서구민들에게 자부심을 키워주었던 구청장"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단다.
'盡人事待天命'을 생활신조로 주어진 상황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오고 있는 李구청장은 1956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가톨릭대 가정과 출신인 부인 구경희 여사와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申在七 편집부장, jclucky@hanmail.net〉






